옛 방명록 글들

지금은 제 홈페이지가 안정된 new21 계정에서 제로보드 기반으로 탄탄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2001년 5월 10일에 제 홈페이지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이곳은 드림위즈 기반이었습니다. 잠깐 친구가 빌려준 계정에서 제로보드 게시판을 돌리다가 글을 모두 날리기도 했었죠.

지금은 옛날 게시판들이 사라지고 없지만, 제 홈페이지가 출발하던 그 순간에 저와 이곳을 지켜봐 주신 분들께 저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날짜가 2001년 5월인 것들을 보세요.) 다음은 그때부터 2002년 2월까지 방명록에 올라왔던 주요 글들을 모은 것입니다. 갈무리 자료에서 글쓴이의 전자우편 주소와 아이피 주소는 뺐습니다.


작성자 : kz ()
작성일 : 2001/05/11 03:22

...전혀 꾸밈이 없다는 것.. -_-;
앞으로 트래픽 잔뜩 걸리길 바랄게요. 후훗.


from [ke'izi] : where is [r]?


작성자 : 세벌마타 ()
작성일 : 2001/05/11 20:23
안녕하세요. 이 정민*입니다.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를 만드시다니 대단합니다.
그림같은 것은 필요가 없군요. 앞으로도 필요 없을 듯...

용묵님의 글을 보면 힘이 불끈 불끈 솟아납니다.

용묵님...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작성자 : 길동무 ()
작성일 : 2001/05/12 12:32
믿습니다. 우리 나라, 아니 세계에서 가장 돋보이는 누리집이 될 것을.
생각만 해도 흐뭇합니다.
날로 새롭고 가멸차질 누리집, 그걸 첫걸음부터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는 사실이요.

좋은 누리집을 알게 돼 기쁩니다.
세벌식을 쓰는 한 사람으로서도 더 없이 반갑고요.

앞으로 끝없이 쭉쭉 뻗어 가시길...

길동무 송 영상 비손


작성자 : 이 봉원 ()
작성일 : 2001/05/12 05:55
용묵 님이 드디어 개인 마당을 마련했군요.
지금은 빈 공간이 더 많지만, 머잖아 아름다운 마당, 풍요로운 마당이 되겠지요.
부디 모든 이들이 기쁘게 찾는 공간, 보람차고 활기찬 한마당이 되기를 비손합니다.


작성자 : 재수이~ ()
작성일 : 2001/05/12 08:48
역시 홈피도 세벌식이군..
힘이 불끈 솟는단다.. 니글이 말이다..
홈피에 그림도 좀 넣고 그래라..
심플하게.. 영주 홈피 보면.. 예쁘자나..
그렇게 하는건 좀 오바이고..
울기 홈피정도로 깔끔하게 하면 좋겠다..
그럼 이만..


작성자 : 이영식 ()
작성일 : 2001/05/12 20:59
안녕하세요.

우연히 terms.co.kr 에서 단어를 찾다가,
이런 사이트 만드는데 도움말 주는 사람 명단에서
세벌식 사랑 www.sebul.org 을 찾아 내었고,
거기서 이곳의 주소를 알았습니다.

저도 고 공병우 박사님의 삶에 감동하였고,
그분의 글과 말에 따라
80년대초에 공병우 타자기를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본사에서 공병우 타자기를 사서 세벌식을 줄기차게 써왔습니다.

80년대 후반 매킨토시를 쓸 때에는 당시 필라델피아에 계시던 고 공병우 박사님의 글자체와 자판 (매킨토시는 자판을 마음대로 바꾸어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을 사용하였지요.

중간에 한토리라는 세벌식 입력 프로그램도 나왔었는데, 다른 젊은 분이 (지금은 30대겠네요...) 개발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요즘도 세벌식 고수하고 있습니다.
아니 저는 두벌식 쓸 줄 모릅니다.
타자기부터 세벌식으로 배웠고, 빨래줄 글자체에 익숙하니까요.

그러나 이제 우리 사회와 관습을 바꿀만한 일을 하기에는 능력도 의욕도 모자라는군요.

이 홈페이지의 여러 글과 홈지기의 생각을 보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올바른 한글 정보화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시길 바라고, 가능하면 유니코드와 그 이후까지 아우르는 전공분야의 큰 업적을 이루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영식 드림.


작성자 : 유랑
작성일 : 2001/05/14 05:09
글 잘 읽고 간다~ 깨끗해서 좋네..-_-

자료도 더욱 풍성하게 갇다놓으면 자주 들려서

읽으마~~ ^^

너의 쪼금 오래된 친구가...


작성자 : 김정은
작성일 : 2001/05/15 05:18
여기 첨 와보는건데, 잘 꾸며놨구나!!
앞으루 사진 같은 것두 많이 올리고 그래픽두 좀더 세련되게 꾸미면 훨씬더 멋있어질것같아!! 내용은 지금으루두 알찬데?^^ 더더욱 발전할 용묵이 홈피를 기대한다~


작성자 : 박정례
작성일 : 2001/05/15 09:05
용묵아! 홈폐이 연것 축하 축하해.
엄마는 내 아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이 시대에 나라에 귀한 일꾼이 되길빈다.
너의 꾸밈없는 순수함과 학문에 대한 정열을 사랑한다
새삼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너를 통해 하나님께서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생각하게 한다. 명심해라.
항상 겸손한 맘으로 자신과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몫이다.
엄마는 너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게.
늘 감사하고 기도하는 것 잊지마라.


작성자 : 이영은 ()
작성일 : 2001/05/15 09:45
좋은 프로그램 감사하구요,
더욱 분발하셔서 세벌식이 표준 되는 데
힘을 같이 보태시리라 믿습니다. ^^;

밑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군더더기, 꾸밈 없이 알찬 홈피가
참 맘에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작성자 : 이 대로
작성일 : 2001/05/18 08:28
난 아직 내 전자 마당이 없는데 이렇게 이렇게
번듯한 집을 만들어 놓았으니...

www 란 글자가 들어가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여러번 문을 두드리다가 실패하고
이제 와 봤습니다.

더욱 알찬 전자 마당을 만들고 좋은 일 많기
를 비손하며 줄입니다.


이름 영주 (2001/5/22)
제목 용묵아 나얌...^^

후후..
올만이네~
졸업하고 나서 한번도 못 봤지? 잘 지내고 있니?
울기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다가 니 홈피 링크 되어 있는거 보고 들어왔당..^^
되게 알차네~
난 이뿌기만(?) 이뻤지 내용은 하나두 없는 홈핀데..
?.?
역시 용묵이 다워~~~
잘 지내구..
지금은 쬐금 바빠서리 이만...^^

또올께~ 빠이~


작성자 : 유제민 ()
작성일 : 2001/05/23 13:10
호호.. 날개셋 왕팬인 접니다.. 아시져?^^
홈피 오픈하신거 축하드리구요.. 호호..
앞으로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안녕히..


작성자 : 김영준 ()
작성일 : 2001/06/18 01:13
용묵아! 더운 날씨에 공부하느라고 수고 많다.
오늘 집에 왔다가 니 홈페이지에 처음 와 봤다. 우리 아들 대단하구나! 글솜씨도 좋고 컴퓨터 실력도 대단한것 같구나! 아빠는 잘 모르지만 대단한것 같다. 맨날 중학교때 공부 안한다고 야단만 쳤는데 미안하구나. 이제는 우리 아들만 믿는다. 네가 하고 싶는 일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해라.공부하느라고 힘들지? 꾹 참고 열심히 해라. 이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것응 아무 것도 없다. 시험기간이라 엄마한테 들었다. 공부하느라 힘이 많이 들지? 우리 용묵이 아빠 닮아 끈기도 있고 욕심도 있으니 잘 할거라 믿는다. 항상 최선을 다해라. 용묵이 화이팅!!


작성자 : 지나가는이
작성일 : 2001/07/07 08:42
우연히 세벌에 관심이 있어 뒤지다 들렸습니다.
주옥같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학생이 있다는 것 정말 기쁩니다.
용묵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큰 일꾼 되세요. 앞으로 자주 들릴예정입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 삐뽀 ()
작성일 : 2001/07/07 21:49
안녕하세요~님의 좋은 글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우연히 세벌식에 관심이
생겨서 님의 홈피까지 찾아오게 되었네요

그리 화려한 홈피는 아니지만 그 어떤 사이트 보다
알찬 사이트 인거 같습니다
더욱더 무궁한 발전 있길 바랄께요

추신: 지금 저는 두벌식으로 이 글을 쓰고 있어요
차츰차츰 연습해서 세벌식으로 쓰는 날이 왔
음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작성자 : 엄마 친구
작성일 : 2001/07/09 07:29
용묵아!
내가 누군지 모르지?
너의 엄마 친구다.
네 소식은 자주 듣는다.
그런데 막상 니홈피에 와 보니 너무 대단한것 같다.
꺼져가는 마지막 민족혼을 일깨워주는 독립 운동가 같은 생각이 든다.
무너져 가는 우리말 우리글을 지키려는 네 생각 너의 한글사랑 열정에 감격 또 감격했다.
가슴 깊이 뜨거운 그 무엇이 꿈틀거림을 느낄 수 있었다.
하여튼 이 나라의 앞날이 한글의 앞날이 암울하지만은 않은것 같다.
네가 하는 일과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빈다.


번호 #39 /50 날짜 2001년7월13일(금요일) 18:34:22
이름 志松
제목 우와..

안녕하세요?
오늘 세벌사랑 동호회 사이트에 놀러갔다가 날개셋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놀라서 여기까지 오게 된 사람입니다. ^^

같은 크리스쳔으로 세벌식을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반가운 마음이 앞서네요.
날개셋 타자연습 프로그램도 하루빨리 받아서 써보고 싶네요.
과기대도 지금 방학기간이겠죠?
방학 생활 건강하고 보람있게 잘 보내시고, 항상 하나님의 평안이 넘치길 바랍니다.
샬롬~


작성자 : 신해수 ()
작성일 : 2001/07/14 10:35
안녕하세요..
저는 신해수라고합니다.. 으음. 들어보셨으려나 모르겠네요.
작년 KOI 은상을 받기도 했고.. 또 ISEF 후배기도하죠.^^;

용묵님께서 만드신 날개셋이 뭔가 늘 궁금했는데..
뭐.. 떠돌던 소문은.. 리눅스용 한글 입력기니 뭐니.. 그랬는데 역시 아니었네요-^^;;

쩝.. 저도 세벌식에 관심이 있어서..
한때 배워서.. 세벌식으로 100타 좀 넘게까지 치고는 했습니다만.. 쓸 일이 없다보니 다 까먹었네요..
그런데 저처럼 관심에만 머무르지 않고 여러가지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걸 보니 대단하단 생각이드네요..

어쩌면 내년에 카이스트에서 선배님으로 뵙게될수도 있겠군요-^^; 아무래도 아닐 확률이 더 높긴한데..

어찌됐던 진행하시는 일들 모두 잘되서..
저도 다시 세벌식을 쓰고 두벌식을 까먹게 되는 날이 왔음 하네요-^^;

늘건강하시고.. 안녕히계세요-!


작성자 : 정병호 ()
작성일 : 2001/07/18 05:35
현재 가장 많이 욕을 먹고 있는 직종인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고 이제 불혹도 넘은지 1년이 더 지났군요.

작년(2000년 5월경)에 세벌식으로 자판을 바꾸고 기계식키보드를 구입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저도 두벌식을 꽤나 잘 친다고 생각했는데, 1주일정도 치다 보니 두벌식이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타이핑이 필요하다보니 후회도 많았으나, 세벌식을 계속쳤으며, 계속하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의 경험담이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 아들은 이제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는데, 처음에 세벌식에 따르는 부담을 이기지 못할까 걱정도 되고, 그리고 세벌식 확신이 서지 않아서 두벌식으로 가르쳤습니다. 기본자판을 제대로 익히게 하여 얼마 안 있어 130타는 거뜬히 쳐 냈습니다. 그러다가 제 동료중에서 날개셋 이야기를 하여 세벌식사랑모임에 들어가서 프로그램도 받아서 써 보고, 그리고 설명글도 읽어보고 제 마음에 어떤 세벌식에 대한 확신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저녁 혼자 오래 생각해 보고, 다음날 아침 아들에게 세벌식이 처음 자판 익히기 어려운데 해 보겠느냐니까 해 보겠다고 하여 세벌식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이제 평균타 150타 정도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아내도 세벌식을 하고 싶어 했으나, 인터넷 상에서 도우미를 하고 있어 못하다가 몇 일전부터 세벌식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딸은 아직 자판을 치지 못하니 뺀다면, 우리집은 모두 세벌식 집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용묵이님 홈피까지 오게 되었고, 제 아내도 이곳 용묵이님의 글들을 보고 감동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아뭏튼 고맙고, 반갑습니다.

언제가 아들이 저에게 두벌식과 세벌식이 어떻게 다르냐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과연 몇 분이나 두벌식과 세벌식의 차이에 대하여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보면 공병우 박사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세벌식을 해 보라고 권유하면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정말 정부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있습니다. 공무원인 신분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메일 서명란은 세벌식은 표준으로라고 넣어서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도는 아니지만,
항상 하느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창원에서 정병호 올림


작성자 : 김윤이 ()
작성일 : 2001/07/20 06:57
정말 놀라워요~
이 홈피 주인이 83년생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정말 똑똑하신 분 같아요.
용묵님의 경력과 글솜씨에 절루 감탄이 나오네요.
컴퓨터와 어학에도 소질이 많으신것 같구..
정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전 두벌식에서 세벌식으로 이제 막 바꿀려고 하는데요
그동안 두벌식에 너무 익숙해졌고,
또 타속을 늘리려고 타자를 너무 열심히 친 공이 아까워서
좀 망설였는데 이제는 확신이 드는것 같습니다..
한번 열심히 해봐야 겠어요..그럼 20000!!!!
*^^*


작성자 : 김기태 ()
작성일 : 2001/07/24 22:26
두벌식을 칠때는 장문 평타가 600타 이상을 쳤었는데, 약1년 7개월 전에 세벌식으로 바꾸고 나서 현재는 장문 평타가 약400타 정도 나옵니다. 제가 좀 게으르다보니 타자 연습을 하지 않아서 쩝~
목표는 700타인데 아직 요원하군요.
그러나 세벌식으로 바꾸고 나서 일단 손과 어깨가 편하니까 두벌식을 쓸때보다는 견비통이 있던 어깨가 훨씬 나아졌으며, 후회는 없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세벌식을 계속 선전하고는 있으나 한사람 설득시키는게 너무 힘들군요.

아론 공장이 저희 집에서 가깝다 보니 전에 아론에서 세벌식 자판을 만들때 몇개 구해서 사무실 컴과 집에 있는 컴 두대에 모두 세벌식 자판을 달아 놓았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2년생인 제 딸 애가 자판을 보면서 타자를 치고는 있는데, 기본이 세벌식으로 되어 있으니 저절로 세벌식을 익히게 되더군요.
일단 자판을 익히지 않은 사람에게는 세벌식 자판을 달아 놓은 컴을 쓰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세벌식을 익힐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성자 : 반상우 ()
작성일 : 2001/08/12 21:33
(제목이 "용묵이는"이었던가?)
생긴거랑 다르게 논다.

아니면 생긴거랑 너무 정확하게노는거거나..

^^


번호 #47 /50 날짜 2001년8월13일(월요일) 18:41:41
이름 백경명
제목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_-;;
못난 후뱁니다 -_-;;
그간 잘 지내시는지요 -_-;
요즘 경시 관련 사이트에 이름을 날리시기에
쫓아보니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_-;
그럼 계속 안녕히 계세요 -_-;;
( 삼벌식 (x)
세벌식 (o)
전 게을러서 아직 두벌식을


작성자 : 소재성 ()
작성일 : 2001/10/11 08:06
글만 있는 홈페이지는 들어가도 금방 나오던 나였는데 이렇게 나를 끝까지 잡아둔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대단하군요...83년생인데 카이스트에 들어가셨다고 해서 월반 하신줄 알았더니 생일이 빠르셨더군요.대단하십니다. 어쨋든..윈도우용 타자연습 프로그램을 찾고 싶어서 '타자연습'이라고 엠파스에서 치니 님 홈피가 나왔고 첨에는 프로그램을 단순히 링크한줄 알고 다운을 받았는데 ocx 가 없다고 해서 님 홈피 자세히 보니 직접 만드셨더군요. 컴과에 다니는 저로서는 프로그래밍이 많은 관심이라서 자세히 님 홈피 읽어봤습니다. 대단하시군요. 우리 나라 대표로도 나가시고 정말 대단하시군요..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님께서 나가신 대회에 엄청난 사람들이 더욱 많았다는 사실.. 음...세상은 너무 넓다...내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지금 전 2벌식을 쓰고 있고 3벌식이 빠르다는 것은 님이 공병우 박사를 처음 알게 된 계기와 같이 한글 타자 연습을 하면서 접했습니다. 하지만 3벌식을 연습 하다가 며칠 안되어서 잊혀졌죠...하지만 님의 글을 읽고서 3벌식을 연습해야 겠다는 다짐을 새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읽으면서 모아찍기? 또 뭐더라 어쨋든 그런 것은 무엇인지 잘 감이 안 잡히네요...어쨋든 편한 기능인것은 같은데...
그리고 세벌식도 종류가 여러가지 인가요? 390..최종...
음...궁금합니다....
앞으로 대성하시길...같은 기독교인으로 존경합니다.
나이는 한살 많은데 정신연령은 제가 한참 밑인것 같군요..
한 가지에 전문가가 되신 것 같군요..^^
나누미라는 프로그램으로 영화나 받아보던 나에겐 님 홈피에서 글을 읽고 정말 충격적인 하루를 보내는 것 같군요.
그런데 찬송가를 더욱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전 부끄럽게도 락도 좋네요...드럼을 넘 잘치는 맴버가 있는 X-japan..첨에는 미친 사람인 줄만 알았는데...음악성
이 짙어서...하여튼..바이바이...

그런데 프로그램을 받기가 조금 불편하네요..
프로그램 란을 더욱 간편하고 보기좋게 하신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글을 마칩니다..프레임도 만드시면 더욱 알차겠네요..


작성자 : 나무
작성일 : 2001/10/12 00:00
참 좋은 글이 많네요
더욱더 노력하셔서 원하는 것들을 꼭 이루세요


작성자 : 김희봉 ()
작성일 : 2002/01/31 11:07
최근에 세벌식으로 바꿨습니다.
하루쯩 고민하다 우선 390으로 결정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김용묵 님이 쓴 글과 프로그램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번역을 하는 사람인데, 책 한 권 마치고 나면 왼손 새끼손가락이 심하게 아파서, 드디어 결심을 했습니다.

우편을 받을 수 있는 주소를 제 메일로 알려주시면 최근에 제가 번역한 책을 한 권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마 용묵님이 좋아할 만한 내용일 겋니다.

바꾼 자판이 익숙치 않아서 이만 줄입니다.


작성자 : 우연히
작성일 : 2002/02/01 22:31
한글을 컴퓨터에서 제대로 구현하는 것도
정말 좋은 일이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우리말글을 가꾸는 것 또한 정말로 중요하겠지요.

요즘, 저는 백수로 지내면서 도서관에 출근(?)하는데,
정말 좋은 책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니, 정말 우리나라 지식인들이 얼마나
엉터리 없는 인간들인지 확연히 드러나더군요.

그 책은 현암사에서 나온
"우리가 정말 알아야할 우리말 바로 쓰기"로서,
이수열 씨께서 쓰신 책입니다.

김용묵 군도 한번 꼭 읽어보세요. 아니, 이미 읽어 보았을지도...


작성자 : 유니콘
작성일 : 2002/02/24 14:20
사람들이 하는 많은 생각을
실천하셔서 성취감을 느꼈다는데에 정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