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언론 보도

저와 관련된 언론 보도 내용입니다.

아리랑 TV / 국회방송 - 한글날 특집 <21세기의 문화 코드 한글> (2006/10/6, 2006/10/9)

아리랑 TV와 국회방송이 공동 제작한 한글날 특집 프로에 출연해서 인터뷰를 하고 제 프로그램의 기능과 타자 치는 장면을 잠시 시연했습니다. 한글 회관에서 촬영한 것이라 인상 깊습니다. 8월에 했지요.

제가 나온 곳 말고 다른 부분을 봐도 한글에 대해 상당히 다방면을 잘 다룬 프로 같습니다. 3부작인데, 같은 프로가 10월 6~8일 밤 11시와 9~11일 밤 11시에 국회방송과 아리랑 TV에서 모두 연달아 나왔습니다.

KBS2 텔레비전 - 스펀지 71회분 (2005/3/12)

오후 7시 37분 무렵, 마지막 아이템으로 소개된 “50년 전 발명된 □(타자기)가 지금의 것보다 훨씬 빠르다”에 출연하여, 세벌식과 두벌식 자판으로 타자기로 타자 시범을 했습니다. 저와 관련된 촬영 내용이 모두 방영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방송은 그 해 광복절 오전에 재방송도 됐습니다.

EBS 텔레비전 - 한글날 특집 기획 다큐멘터리 3부작 <세계화 시대의 우리 말글> (2003/10/10)

3부작 중 마지막 편인 <한글, 세계 속으로>에서, 짤막하게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10월 10일 밤 10시 34분 무렵)

EBS 텔레비전 - <우리말 우리글>의 국어를 사랑하는 사람들 (2002/11/2)

약 10분 동안 저와 제 프로그램을 취재한 것이 방영됐습니다.

연합 뉴스 - 고교생, 한글 입력기 <날개셋> 개발 (2000/09/05)

경북 과학 고등학교 3학년 김 용묵(17)군이  제17회 한국 정보 올림피아드 공모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정보 통신부 주최로 열린 이 행사에 김 군은 세벌식 자판의 특성을 살려, 입력된 순서에 상관없이 지우고 싶은 글쇠를 지우고 완성된 한글도 틀린 음소만 고치는  것이 가능한 한글 입력기 <날개셋> 프로그램을 개발해 출품했다.

<날개셋>은 초.중.종성의 세벌구조로 이루어진 한글이 인터넷 정보세계를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게 해준다는 뜻에서 붙여졌다.

류 성무 기자 (대구=연합뉴스)

일간 스포츠 - [세계 과학 경진 대회] 김 용묵 군 “게임으로 영어 단어 외워요” (1999/4/28)

“영어단어가 잘 안 외워져 재미를 붙여보려고 시작한건데….”

‘놀면서 공부하려고’ 시작한 게임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컴퓨터 영재들과 자웅을 가리게 된 고등학생이 있다. 김용묵군(17·경북과학고 2).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과학 경진 대회 ‘인텔 ISEF’(International Science & Engineering Fair)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지난해 한국 정보 올림피아드 공모부문에서 크로스워드 게임 <워드테크 1.0>으로 은상을 받았는데 영어실력이 뛰어난 데다 개발 동기가 눈에 띄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점이 높이 평가돼 15개 경쟁 부문 중 컴퓨터 공학 분야에 나가게 됐다. 이 대회에 한국이 참가하기는 처음.

평소 영어에 흥미를 느껴 온 김 군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고통’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기존 크로스워드 게임은 영어가 모국어인 이들에 맞춰 제작된 탓에 단어의 뜻을 알 수가 없고 영어공부에도 별 도움이 안 되기에 직접 게임 개발에 나선 것.

 “사용자가 게임판의 크기와 모양, 난이도 등을 조절할 수 있고 다양한 게임 룰을 적용할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라는 김 군은 영어 학습 기능을 위해 사전· 단어검색 기능도 추가했다. 당초 도스용으로 개발됐으나 대회 참가를 위해 두 달동안 윈도용으로 재개발하고 현재 매 주말 서울로 올라와 7~8시간씩 성균관대 황대준 교수 지도하에 막바지 준비중이다.

장차 인공 지능 분야의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꿈. “은상을 탄 것도 뜻밖인데 한국 대표로 큰 국제 대회까지 나가게 돼 사실 얼떨떨하다”면서 수줍게 웃었다.

임 성연 기자

전 제가 신문에 난 것도 몰랐는데, 당시 하이텔 프로그래밍 관련 동호회에서 알고 지내던 김 문수(anavolla) 님께서 "축하"라는 말머리로 이 기사 내용을 동호회 게시판에 올려 놓으셨습니다. 저는 이걸 ISEF가 끝나고 한참 뒤에야 알게 됐지요.

그 당시 여러 신문 중에, 그래도 일간 스포츠에 실린 이 기사가 사실과 가장-_- 가깝고, 기사 내용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김 문수 님은 제가 중학교 시절 때 제 유치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시면서(물론 제 질문에만 답한 건 아니지만)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은인 중 한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