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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옛날-그래픽-에디터-둘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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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5-02-27T23:41:2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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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Ly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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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y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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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5-03-25T13:26: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32bit 가 나온 이후론 별 발전이 없네요 ㅎㅎ

필요를 못느끼는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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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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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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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5-03-25T17:31: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식별 가능한 수준보다 더 발전할 필요는 없을 테니까요 아마?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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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재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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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재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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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5-03-25T21:13: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식별 불가능해서라기보다... 디스플레이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색공간을 다 표현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AMOLED가 색재현도가 매우 좋아져서 기존 LCD 디바이스들에서 제대로 표현을 못 하던 Adobe SRGB를 지원한다고 하지만 그것조차도 인간의 색영역에 비하면 일부에요.



색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요즘은 색맹도 색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안경이 나오더군요. 허허 참. 붉은 색을 보는 원추세포와 녹색을 보는 원추세포의 주파수 인식곡선이 거의 비슷하게 생겼는데, 색맹은 붉은 색을 보는 세포의 유전자가 달라서 녹색 쪽으로 Shift되어 있기 때문에 뇌가 적색도 녹색도 아닌 혼합된 색으로 보게 되는데, 가장 많이 겹쳐지는 영역의 빛만 필터링해버리면 오히려 색 구분이 편해진다는 원리....인데 참 기술이란 놀랍습니다.

http://enchroma.co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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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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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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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5-03-25T21:42: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얘기하는 문맥은 이런 부류예요.
&amp;quot;포유류 중에서 색깔 구별 능력을 가진 것은 오직 우리 인간과 원숭이뿐이며, 사람은 같은 계통의 색깔에 대해서 250가지 정도를 구별하며, 혼합된 색은 대략 107,000가지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amp;quot;

저 숫자는 인터넷 어디를 검색해 봐도 큰 차이가 없으며, 어느 source를 보더라도 2의 24승을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나저나 적록 색맹 보정은.. 대단하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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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재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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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재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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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5-03-25T21:58: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물론 32비트 정도면 사람이 구별할 수 있는 모든 색을 표현하는 데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데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디스플레이가 표현가능한 색은 그만큼도 안 된다는 얘깁니다. 기술적으로 그 이상의 색재현이 가능하다면 인간이 알 수 있건 없건 일단 만들고 거하게 광고 때릴테니까요(...)


저 안경은 원래 수술하는 의사들이 피와 조직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용도로 만든 건데, 만든이의 색맹 친구가 껴 보고 기겁을 해서 효과를 알게 됐다는 뒷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 쓰면 평소보다 훨씬 다채로운 색채를 보게 된다고 하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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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Ly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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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y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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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5-03-26T00:19: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카메라는 30bit 이미지로 결과물이 나오는 애들도 있던데...

그걸 볼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문제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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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ujinyan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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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jiny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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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5-05-05T20:12: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Image72 는 A4Tech 이라는 대만회사로 마우스 살때 같이 번들로 끼워주던 프로그램이었던 걸로 압니다. 당시에는 마우스라는 제품이 매우 고가였고, 마우스 제품을 만들던 회사들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픽프로그램과 마우스는 선망의 대상이었죠. 마우스 없이 Dr.Halo를 키보드만으로 도트 노가다 그림을 그리던 후배을 보고 깜짝놀라던 시절이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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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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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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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5-05-05T20:37: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질소를 사면 감자칩을 드립.... 도 아니고 &amp;quot;마우스를 구입하면 마우스를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하나 끼워 드립니다.&amp;quot;였군요. ^^ 감사합니다.
1992년에 286 AT에서 처음으로 연결해서 썼던 마우스가 그 시절 가격으로 2만 원이었고요.
그러고 보니 삼보 스캐너와 함께 수채화라는 그래픽 프로그램이 번들로 제공되기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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