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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요나-이야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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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4-05-03T10:09:0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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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허국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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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허국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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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moogi.new21.org/tc/1143#comment12097</id>
    <published>2015-10-23T07:54: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사이트에서 요나가 기도한 시점에 대한 글을 읽고 저도 생각해 보고 내린 결론은 &amp;quot;본인에게 직접 물어 보는 수밖에 없겠다&amp;quot;였습니다. 

out of라는 것이 완전 바깥을 의미하지는 않고, 안에서 밖으로의 벡터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예로 창세기 2장에 이 표현이 처음 나오는데, &amp;quot;강 하나가 에덴&#039;에서 나가&#039;&amp;quot;에서 &#039;에서 나가&#039;가 있습니다. 에덴 동산 안에 있다가 밖으로 나가는 강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요나가 먹히고, 죽고, 지옥에 가고, 깨어나고, 기도하고 순으로 일이 진행되는데, &#039;깨어나고&#039;가 물고기가 요나를 뱉기 전이라면 뱃속이 맞고, 뱉은 후에 깬 것이라면 배 바깥이 맞습니다. 다만 이 둘 다 이제 배에서 나올 때 쯤 일어난 일이라, 뭐가 맞는지는 본인에게 물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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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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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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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moogi.new21.org/tc/1143#comment12108</id>
    <published>2015-10-23T12:27: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out of는 일종의 벡터 같은 심상~~! 표현이 참 맛깔 납니다. ^^ 가끔은 from하고 비슷한 뜻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와 관련된 성경 해석 논쟁도 많지요.
저 구절에서 핵심은 요나는 물고기가 자기를 뱉기 전에 살아났느냐, 아니면 완전히 그 뒤에 살아났느냐가 됩니다. (기도를 드린 장소)
성경의 시간 순 전개를 보면 전자인 것 같은데, 뱉기 전에 살아났다면 그 상태로 오래 견디지 못하고 또 죽게 됐을 것이기 때문에 그리 길지 않은 텀을 두고 요나는 물고기 배 속에서 나왔을 것으로 보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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