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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추첨-조건을-명시하는-언어-체계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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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6-07-16T00:43:0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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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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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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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7-30T14:44: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 프롤로그 언어 자체를 저렇게 추첨 내지 조합 나열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답을 딱 구하는 건 방정식을 푸는 것이고, 조건을 덜 줘서 모든 조합 출력하는 건 부등식을 푸는 것과 비슷할 테니까요~
아인슈타인의 퍼즐은 아마 아인슈타인 본인이 만든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유명하지요. 여기 홈페이지에도 제가 15년 넘게 전에 만들었던 백트래킹 문제 풀이 소스가 있습니다. http://moogi.new21.org/src4.ht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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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허국현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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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허국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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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7-30T15:42: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폰 노이만은 이런 랜덤 관련 연구를 별로 안 좋아했다고 하네요. 도박의 느낌이 많아 나서인 것 같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2. 난수 관련 문제는 아니지만, 예전에 게임 개발에 한참 관심 있을 때, 그래픽 관련 논문들 출처 연도를 보다 보면 1970 같은 숫자도 나와서, &amp;quot;도대체 컬러 TV도 없을 것 같은 시절에 왜 그런 알고리즘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있었던 거지?&amp;quot;라는 생각을 해 본 기억이 납니다. 

3. Keyboard Hook을 쓰는 것보다는 훨씬 편하기 때문에 Python 등과는 별개로 Autohotkey는 배워 둘만 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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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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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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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7-30T19:59: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갑습니다. ^^

1. 폰 노이만은 인간 컴퓨터 괴수인 데다 순수 수학보다는 응용 수학의 달인이었는데.. 그러면 간단한 xor과 비트 rotation 연산만으로 아스트랄하게 펼쳐지는 암호화· 난수· 해쉬 함수 같은 바닥에서도 흥미를 갖고 펄펄 날았을 것 같은데 그건 좀 의외의 취향과 행적이네요. ^^
하긴, 뉴턴도 직접 도박까지는 아니고 뭐 투자 잘못해서 돈 왕창 날리고 나서는 &amp;quot;과학 법칙은 복잡하더라도 분석과 파악이 되지만 사람 심리는 도저히 노답이다..&amp;quot; 학을 뗐다는 일화도 전해지죠.

2. 3차원 그래픽 테크닉이라든가 Doom, Quake에서 사용하는 BSP 맵 자료구조 같은 것도 이론은 다 그 까마득한 옛날에 이미 연구된 것들이죠. 기계값이 서민들이 도저히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비쌌던 그 시절에 그런 걸 연구한 사람들이 진정한 선구자들입니다.

3. Windows 3.x 시절에 있었던 레코더 생각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키· 마우스 매크로 자동화는 마치 화면 캡처 기능만큼이나 운영체제 차원에서 유틸리티가 제공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오늘날 운영체제는 그런 기능이 빈약한 게 좀 아쉽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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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경헌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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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경헌)</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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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moogi.new21.org/tc/1387#comment36575</id>
    <published>2017-07-30T05:05: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gt; 더 나아가면 이렇게 추첨이라는 computation을 위한 범용적인 &#039;로직 선언형 프로그래밍 언어&#039;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찌 보면 SQL처럼 select A from B where 같은 문법 구조를 가질 수도 있겠다. 10명의 인원에다 무엇을 배당하되 무엇과 무엇에는 무엇이 같아서는 안 되고..
&amp;gt; 마치 &amp;quot;A와 B의 사이에는 C가 있지 않다. C의 오른쪽에는 D가 있다.&amp;quot; 이런 단서들 주고 나서 &amp;quot;A~D의 가능한 정렬 순서는 무엇인가?&amp;quot; 이런 문제를 풀듯이 추첨 조건을 쫙 명시할 수 있다.

이거 프롤로그 언어가 딱일거 같은데요? ㅎㅎ

흔히 아인슈타인 문제라고 하는 것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9D%B8%EC%8A%88%ED%83%80%EC%9D%B8%EC%9D%98_%ED%8D%BC%EC%A6%90

이런걸 말 그대로 저 정보를 그대로 선언해서 풀 수 있으니까.. 
조건을 몇 개 덜 주면 말씀하신대로 조건을 만족하는 모든 조합을 출력하는 식으로도 쓸 수 있을거 같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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