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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음악가음악-관련-에피소드-1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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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subtitle>
  <updated>2019-12-05T01:25:4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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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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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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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2-08T16:34: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전문가다운 통찰이네요~ (사포 님의 자작곡들을 블로그에서 들어 봤습니다. 대단~ ^^)
음악은 분명 언어가 아니지만 노래 가사 없이 그 자체만으로 언어처럼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습니다. 그런 음악을 만들어 내는 재능도 정말 대단하고 부럽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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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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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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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2-08T09:55: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저는 이후의 리메이크곡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그런 리메이크가 여럿 나왔다는 사실은 검색을 통해 접했습니다. ㅎㅎ
음악은 뭔가 당장 시각화 수치화를 할 수는 없지만 은근히 미묘하게 인생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존재임이 틀림없습니다. 어 이건 종교의 특징 내지 순기능과도 비슷해 보이는데..
기독교에서 음악을 찬양의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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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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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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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2-08T10:17: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이라는게 참 복잡미묘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음악을 듣던 때의 상황이나 추억들이 기억에 같이 남아서는 먼 훗날에 그걸 다시 들으면 그런 기억의 느낌들도 같이 다가오거든요.
그러면서 아 내가 예전엔 이런 마음가짐이었지 이렇게 살고있었지 하면서 지금의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고 말이죠 ㅎㅎ
보통 음악을 단순히 청각에 기반한 예술로 생각하기 쉽지만 상당히 공감각적이고 복합적인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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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신세카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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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신세카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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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2-08T01:24:2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Gloomy Sunday 이 곡은 mc스나이퍼의 곡으로도 유명하지 않나요?

예전에 취미로 가요나 클래식 등의 피아노 연주곡들을 많이 암보했었고
특히 이루마와 유키구라모토의 곡들을 많이 좋아 했었는데 
대학생 때는 여유가 있어서 많이 했었지만
직장인이 되니 주말에 가끔 아니면 별 시간이 없네요

음악이라는 것이 단순한 취미나 사치를 위한 게 아니라
무한 경쟁으로 고달픈 현대인들의 마음 속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주고 
또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듯 하네요

여담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똑같은 교육이 되는 것이
음악, 수학, 의학이라고 하죠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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