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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한중일-역사에-대한-인식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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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3-03-17T04:36:0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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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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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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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7-17T10:40: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 가는 여러 좋은 의견들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서양 같은 수준으로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자유와 책임 의식을 느끼는 개인주의가 정착해 있지 않죠.

대한민국이 과거의 조선으로 되돌아가는 건 군사력 경제력 경쟁으로는 불가능하니 “저 꼴보기 싫은 부자, 친일파(있지도 않은데)들을 놔두느니 다같이 조선으로 돌아가자” 요런악한 거짓 선동을 통해서 되고 있습니다. 그게 저를 가장 열불나게 합니다. 공산주의자가 정말 저질인 이유도 여기에 있죠.

그 다음 댓글에서 말씀하신 사항도요.. 누가 보면 퇴사하고 탈출하고 싶어하는 노동자를 자본가가 강제로 붙잡아서 감금해서 일 시키는 줄 알겠습니다. 진짜로 그러고 있는 악마 집단이 휴전선 북쪽에 있습니다만.. 종북좌빨 인권 타령가들은 거기에 대해서는 당연히 절대침묵.. 이것들은 그냥 죽여야 되죠.

저도 지폐에서 조선 성리학자니 유학자니 말고 그나마 정 약용, 장 영실 정도.. 더 나아가 유 일한, 우 장춘, 공 병우 이런 사람이라도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할배나 박통은 이런 미개한 국민 의식에서 감히 기대할 수 있는 모델이 아니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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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신세카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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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신세카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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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7-16T19:30: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인식에 대하여

과거 역사에 대하여 하나하나 따지기 이전에
사람들이 역사를 보는 관점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제가 느끼기에는 한국 사회의 집단주의 공동체주의 문화가
&amp;quot;나&amp;quot;라는 개인이 있고 그 개인은 침해받을 수 없는 존재이며
소속된 집단이나 사회는 비즈니스 파트너 계약 관계라고 보면 좋은데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자신이 속한 집단으로부터 투영받는거 같거든요

이게 삼성에 다니냐 어느 학교 또는 지역 출신이냐
머 이런 걸 따지는 걸로 표출되기도 하고 

개인을 집단의 일원으로 보면 
거기에서 서열이 생기고 부당함에 맞서지 못하게 되고

역사를 볼 때 
지금의 자신이 존재하고 
과거에 어떤 국가가 있었고 그 사회는 어떠했으며
어떤 문제점들이 있었다 이것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데

집단에 자신을 투영하는 무의식 때문에
조선의 병폐에 대하여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 같드라고요

해방이후 과거 조선으로 똑같이 돌아간 나라가 있잖아요
휴전선 북쪽에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도 과거의 조선으로 되돌아갈려는 게 보여서
너무나 불안하네요 

사농공상의 신분질서
만인을 평등하게 보지 않고 서열을 매기는 문화
정치권에서 기업인들 괴롭히는 것을 보면
또 부자들을 악으로 규정하고 그들의 재산을 강탈하려는
주식에도 이제 세금 매긴다고 하는데 ㅡㅡ 

원래 좌파적 세계관이 남탓을 하고 
희생양을 찾는 과정인데 
지금 그게 사회적 약자인 편의점 치킨집 카페 사장님들한테까지 
내려오게 되었고 
이대로 가면 정말 큰일 날 거 같네요 ㅎㅎ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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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신세카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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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신세카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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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7-16T23:26: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농공상의 성리학 이념이
마치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한다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념과
비슷한 면도 많아서 
기업가 자본자가 노동자를 착취한다는 것은
사실 누구에게나 &amp;quot;거래 안 할 자유&amp;quot;가 있기 때문에 맞지는 않은데

한국 사회는 보수 정당조차도 미국과 비교하면 
이념적으로 비교하면 절대 우파일 수가 없거든요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차이는 
친북이냐 아니냐인데

한편으로는 금융시스템을 통해서 
소수의 엘리트들이 다수 국민들의 부를 충분히 착취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인플레이션을 일으켜 통화가치를 하락시키거나
주식시장에서 작전세력들이 주가를 흔드는 걸 보면 
이 땅은 절대 천국일 수가 없고 

사회는 전쟁터죠 

한민족 역사상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성공했고 
지폐에 율곡 이이나 황희 정승같은 성리학자 말고
이병철이나 정주영 같은 기업인들이 마땅히 새겨지고
존경받았으면 좋겠네요 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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