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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천문학자들의-잉여질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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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4-08-21T10:08:5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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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미셀레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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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셀레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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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02T20:19: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몇 년간 용묵 님의 블로그를 읽어왔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1. 허블 우주 망원경으로 본 텅 빈 우주 공간에 찍힌 은하들의 모습은 예전에 학생 때나 본 것 같은데 다시 보니 매우 경이롭네요. 처음 저 사진이 찍히고나서 천문학자들이 느꼈던 감정은 대항해시대의 탐험가들이 새로운 대륙이나 섬 발견했을 때의 느낌 같았을 것 같군요. 

2. 태양계 밖에서 인간을 봤을 때는 인간이 점도 안 될 정도겠지만, 또 저 작은 원자 기준에서 봤을 때 인간은 참 큰 존재란 것이 정말 신비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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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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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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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1-02T21:20: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누추한 블로그를 꾸준히 구독해 주시고 의견도 남겨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광활한 우주는.. 정말 그렇습니다. 과학이 자연에서 관측하고 다루는 물체/물질의 크기는 지수함수 스케일로 커졌다가 작아집니다. 우주에서 행성이 항성을 도는 것과 대등한 비율로 전자가 원자핵을 돈다니.. ㄷㄷㄷ

물론 대부분은 미시세계를 다루고, 천문학만이 거시세계를 다루지요. ^^ 천문학은 인간을 겸허하게 만드는 학문임이 틀림없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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