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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미국의-태평양-전쟁-참전-용사를-소재로-한-실화-전기-영화-둘-1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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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4-10-03T08:02:3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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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미셀레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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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셀레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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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04T16:56:3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저는 핵소 고지는 이 글에서 처음 알게 되었지만, 언브로큰은 군대에 있었을 때 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군대에서 저녁 점호 시간에 보게 된 군 교육 프로그램 방송를 통해 이 영화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방송 내용이 언브로큰 영화에 대해 약 15분 이내로 짤막하게 소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서점에서 언브로큰 책이 어찌 눈에 띄게 되어 사서 읽게 되었네요.

2. 주인공인 루이스 잠페리니라는 분이 정말 드라마틱하게 전쟁에서 살아남았지만 그걸로 끝나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책에서 보니 전쟁 끝나고 미국에 돌아와서 절망적으로 살아가며 이혼 위기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당시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부흥집회를 이끌어 유명하게 되었고, 아내가 먼저 그 집회에 참석해서 구원받고, 주인공도 결국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장면 중 하나로, 폭격기가 추락해 태평양에 추락한 상태에서 쇠사슬이나 전선 같은 것에 의해 몸이 감겨 죽을 것 같았으나,
살려고 물 속에서 아둥바둥 거리는데 기적적으로 몸을 묶고 있던 것이 풀려서 살아났다는 고백 부분이 인상깊게 기억납니다.

2014년에 작고하셨는데, 전쟁 끝나고 나서 거의 70년을 사셨네요.

절망과 비관 대신 용서로 그 남은 세월을 살게 되셔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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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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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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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04T19:03: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하~ 그러셨군요.
루이스 잠페리니.. 정말 대단한 분이죠.
포로로 잡혀 있는 동안, 불굴의 끈기와 근성으로 적군의 선전 방송 출연 권유에 끝까지 응하지 않고 지조를 지켰지요.
살아서 고향으로 돌아가고 굉장히 장수하기도 했지만, 트라우마 때문에 삶이 마냥 평탄하지는 않았던가 봅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신앙 생활도.. 젊은 시절이 아니라 귀환 후에 시작된 것이군요~!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영향도 받았고..
그건 저도 잘 몰랐습니다. 보충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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