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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경제관-교육-1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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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5-05-31T17:05:5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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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미셀레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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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미셀레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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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27T20:58: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생산성 증가를 위해 과학기술이 필요하고, 그로 인해 파이 자체가 커지는 것이 모두에게 유익한 것임을 알리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에 적극 동의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면서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자기가 어떤 분야의 파이를 키우는데 일조를 할 수 있는지 찾아보라는 얘기까지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파이를 만들 수 있다면 더 좋겠지요.)
그런 기본적인 경제관념이 거시적인 개념으로 나와 동떨어진 얘기가 아니라 내 삶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요셉이 파라오에게 7년 풍년과 7년 흉년이 있을 것에 대한 꿈 해몽에 더하여 7년 흉년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의견을 제시했듯이,
정말 제자를 걱정하는 선생이라면 현실이 그러하니 어떻게 그런 현실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얘기까지 해 주면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런 얘기까지 하려면 경험도 많고 지식도 많아야 할 것 같습니다...

2. 남을 &#039;진정&#039; 돕는다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대로, 기껏 도와줘 봤자 성금이나 구호물자가 굶주리는 애들한테 애초에 가지도 못 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니까요..
성금이나 구호물자 있어서 착한 마음으로 주었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죠. 말씀하신대로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그것을 유효한 수단/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남을 돕는 일에도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도와주다가는 소위 말해 &#039;호구&#039;되기만 하는 일들도 현실 세계에는 많으니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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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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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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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2-28T11:27: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내용에 공감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

요셉도 단순히 미래 예언만 한 것이면 정말로 이렇게 될지 그 당시에 판단할 수 없었겠죠.. 하지만 대처하는 법을 얘기하는 걸 들어 보니 이집트 관료들이 보기에도 말이 되고 보통사람의 지력으로 생각해 낼 수 있는 게 아니어서 요셉은 단박에 총리로 진급하게 됩니다.

아울러, 아프리카 원조의 경우, 역효과에 대한 비판도 어제오늘 일이 아니랍니다. dead aid를 중단해야 한다는 반성과 비판이 이미 10여 년 전부터 제기되고 책도 나왔습니다.
이건 제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도착 실패나 횡령 문제가 아니라 멀쩡히 &#039;잘 도착하더라도 문제&#039;인 경우를 다룹니다.
호의를 베풀어 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남을 제대로 잘 돕기란.. 참 쉽지 않지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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