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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인생사에-대한-여러-생각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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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subtitle>
  <updated>2022-09-30T12:24:3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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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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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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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25T17:50: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유라는 건 먹고 사는 생존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나 생각할 수 있을 테니...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이 당연히 전제로 깔려야 실현 가능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사리사욕이 인정되지 않고 사유재산관이 보장되지 않는 국가/사회는 당연히 전부 다같이 쫄딱 망하고 공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학생 시절에 시험 점수 성적이던 것이 사회인이 된 뒤에는 당연히 재산과 소득으로 등급이 매겨집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해 보이지만, 한편으로 당연히 문제점도 있습니다.

2. 인간이 잉여 식량이라는 걸 저장하고 축적할 수 있게 되면서, 그리고 무정부 상태로는 인간들 모임이 도저히 유지되지 않으니 정부와 공권력이라는 게 생기고 신분과 불평등이라는 것도 생겼을 겁니다. 더 큰 악을 제어하고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죠.

3. 뒤에 하신 말씀들도 모두 공감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절대자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이 모든 악의 근원.. 그러니 성경의 잠언은 “주를 아는 것이 지혜/지식의 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시작합니다. 시편 14편과 53편은 “어리석은 자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4.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공산주의는 사상으로서도 최악이고, 공산주의자들이 수법과 짓거리를 봐도 정말 최악입니다. 다만,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가 무결한 절대선인 것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삼권 분립은 성경의 사 33:22에서 모티브를 딴 개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법을 주시는 이(입법), 왕(행정), 심판자(사법) 개념이 모두 나오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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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신세카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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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신세카이)</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2063#comment74280</id>
    <published>2022-09-25T02:06: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개인에게 자유가 보장되기 위해서는
사유재산권이 보장 되어야 해요
루소는 원래 인간은 평등했는데 사유재산권 때문에
불평등이 생겼다고 말하지만
그건 루소의 뇌피셜이고
제가 보기에는 인간은 원래 불평등한 존재인데
그 불평등이 권력에 의한 지배와 종속관계에서
사유재산권이 보장되고 상업이 발달하고 자본이 축적되면서
거래 관계로 치환된 걸로 보이거든요
물론 거래 관계라고 해도 완전히 평등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과거 타고난 신분에 의해 귀족과 평면과 노예로 
권력에 의한 지배보다 훨씬 더 평등에 가까워진 것이거든요
이재용이 마음에 안 들면 갤럭시 안 사고 아이폰 사면 그만이고
정의선이 마음에 안 들면 현대차 안 사고 폭스바겐이나 도요타 꺼 사면 그만이잖아요?

재산이 돈이라는 게
인간이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해서 땀 흘려 얻은 결정체잖아요?
사유재산관이 보장되지 않는 국가는
역사적으로 번성한 사례가 없는 게
정치 권력을 개인의 재산을 함부로 침해하면 결국 부자들은
그 나라를 떠나게 되고 그러면 그 나라의 경제는 추락하게 되잖아요

그리고 또 정치 권력을 가진 자가 개인의 재산을 마음대로 강탈할 수 있는 그런 국가 그런 사회는 재산만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와 생명까지 강탈 할 수 있게 되어서 
사유재산권이 마치 탄광 속의 카나리아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고
정치 권력이 국민 개인의 재산을 마음대로 강탈할 수 있는 체제는 필연적으로 독재로 가게 되는데
이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라는 경제 체제는 필연적으로 불가피하게 독재가 될 수 밖에 없고
재화를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분배해야 되는데 
경제 개발이 제대로 안 되어서 경제 규모가 성숙하지 못한 국가는
재화를 정치 권력에 의해 분배하면 그러면 독재로 갈 가능성이 높아서
이런 이유 때문에 개발도상국에서 독재가 많이 생기죠 

- 악을 행할 자유는 당연히 나쁜 거지만
선을 행하지 않을 자유 또한 나쁜 것이겠죠

강도만난 이웃을 도와준 선한 사마리아인 얘기가 있잖아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할 자유 또한 나쁜 것이죠
이게 사유재산권이라는 관점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했다고 죽어가는 사람을 도와주지 않았다고
그걸 비난할 수 없어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그렇지만 신앙적인 관점에서 이게 아주 나쁜 짓인 이유는
자신이 가진 것을 자기 꺼라고 착각하며 절대자의 존재를 무시하는 행동이기 때문이에요 
모든 피조물은 자신의 생명부터 
건강과 완력과 지식과 재산과 권력 모든 것은
절대자께서 잠깐 빌려준 것이며
오늘 밤 절대자가 나타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가져갈 수 있고 
오늘 밤 바로 결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해요

절대자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보거든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절대자가 잠깐 빌려준 것이며 
절대자는 오늘 밤 나의 모든 걸 가져갈 수 있고 
나의 모든 말과 행동을 지켜보고 있으며 
모든 일을 다 심판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악을 행할 수 없어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지 않고 외면 하는 것 
이것은 절대자의 존재를 무시하는 것이며

겸손이 하면 더 좋은 권장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사항이죠 

- 공산주의가 악인 이유는
부자가 가진 재산이 가난한 자들에게 이동하면
이 행위의 주체가 재산을 소유한 부자여야 해요
그런데 가난한 자들이 국가 권력을 도구로 사용하여 부자의 재산을 강탈하는 것은
이것은 강도가 칼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부자의 재상을 강탈하는 것과 본질적으로 전혀 다르지가 않거든요
공산주의가 악인 건 맞는데

그렇다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가 무조건 선인 건 아니에요
자유민주주의의 다수결을 통한 의사 결정은 포퓰리즘으로 타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도 하고  
아담스미스의 도덕감정론에서 도덕이 제3자들의 공감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또 옳고 그름을 정의를 다수결로 정할 수는 없는 거기에 

그런데 자유민주주의가 우수한 이유는
입법 사법 행정의 3권 분립과 
또 선거를 통해서 정치인을 바꾸고
법도 바꿀 수 있어서
자기 수정이 가능하다는 거죠
이 세상에 완벽한 건 없는데 
자기 반성과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정말 좋은 점이죠

정치 권력은 폭력을 수반하는데 
이것을 입법 사법 행정으로 분리할 발상을 했다는 게
몽테스키외가 법의 정신에서 주장한 거잖아요
지금이야 당연히 누리고 있지만
옛날에 왕정 체제에서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천재적인 거 같네요 

시장경제 또한 
돈에 의한 강자들의 횡포가 생길 수 있어요
제가 보기에 &amp;quot;공정한 거래&amp;quot;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정보가 비대칭이어서는 안 되고
또 거래 안 할 자유가 있어야 해요

정보가 비대칭인 시장이 레몬 시장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중고차 시장이죠
그리고 의료 분야도 정보가 비대칭이죠

공정한 거래가 안 되는 상황이
아픈 환자가 병원에 가서 거래를 하는데
이걸 시장에만 맡기면 지금 미국처럼 되는 거죠

시장에서 공정한 거래가 되기 위해서
국가가 분명히 개입을 해야 되죠




- 현대사회가 분업화 전문화 되다보니
결국 숫자로 돈으로 치환이 되는 거 같네요

머 스티브잡스처럼 세상에 없는 걸 만들어서 세상을 바꿀 게 아니라면

돈이라는 게 가장 객관적이고
학생 때는 시험을 봐서 그걸로 점수를 매기지만
사회에서는 돈으로 점수를 매기는 거 같네요

기업가가 사업을 한다고 하면 
자기 제품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사주는가?
직장인이면 회사에서 얼마나 연봉을 주는가?
이걸로 점수를 매기는 거 같네요 

키보드도 만원짜리 키보드랑 5만원짜리 키보드랑 
촉감이 완전히 다르고 
어떤 것의 가치를 나타내는 가장 객관적이 지표가 돈인 거 같네요

제품을 살 때 
그 제품 자체를 분석할 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하기에

1.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는가?
2.비싼가?

저는 이 두 가지로 간단히 판단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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