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자동차의-주행과-변속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id>http://moogi.new21.org/tc/</i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moogi.new21.org/tc/" />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5-03-14T07:37:07+09:00</updated>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entry>
    <title type="html">신세카이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2207#comment93961" />
    <author>
      <name>(신세카이)</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2207#comment93961</id>
    <published>2023-10-07T12:17: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CVT랑 DCT 모두 처음 나왔을 때 
제가 알기로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었는데

CVT는 기술발전으로 내구성이 보완된 거 같고
DCT는 요즘 새로 나온 차들은 모르겠는데 혹시나 중고차로 살려고 하면 재수없으면 수리비 폭탄 맞을 수도 있고

차 내구성 문제하니까 
예전에 GDI 쎄타2 엔진이 심각한 결함이 있었는데
미국에서 벌금 받았을 거에요 
현대차에서 2011년에서 2019년도까지 생산되었던 차 중에서 
이게 아마 새 차를 사서 한 5년 타다가 중고차로 팔아버릴 거면 큰 문제는 없는데 차를 좀 오래 탈려고 하거나 아니면 중고차를 사서 탈 생각이면
GDI 쎄타2 엔진은 조심해야 될 거에요
이 GDI 기술이 원래 일본에서 할려고 하다가 안 되어서 실패한 기술을 현대차가 그냥 가지고 온 거라는 소문이 있던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요즘 시대가 인터넷이 발달하고 누구나 카메라가 달린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고 SNS나 유투브에 사람들이 다 올려버리니까 
기업에서 제품을 잘못만들어서 뿌리면 그걸 숨기는 게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죠

현대차가 자국민을 호구로 본다는 소문이 괜히 생긴 게 아닐 거에요
현대차 마음에 안 들면 머 독일차도 있고 일본차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국산차를 타는 이유가 
아마도 제가 애플의 아이폰이 삼성의 갤럭시보다 성능이 더 좋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갤럭시를 쓰는 이유랑 비슷한 거 같네요
갤럭시 정도만 되어도 성능은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니까
국산차도 마찬가지죠</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2207#comment93938" />
    <author>
      <name>(사무엘)</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2207#comment93938</id>
    <published>2023-10-03T18:20: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동차에서 자동 변속기의 효율 향상은 마치 컴퓨터에서 가상 머신 코드의(Java, C#, JavaScript 등) 성능 향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네이티브 코드와 완전히 같지는 않더라도 정말 대등해졌죠.

2. 또한 옛날에는 승용차의 변속기는 수동 5단이 아니면 자동 4단이 국룰이었는데.. 이젠 6단이 기본이고 자동은 오히려 8단까지 더 세분화됐지요. 이것도 참 격세지감입니다.

3. 기어 기반 수동은 단수가 늘수록 사람은 변속이 너무 힘들어지고, 기계적인 복잡도도 너무 커지죠. 그래서 아주 작은 오토바이 스쿠터나 반대로 왕창 거대한 버스, 중장비는 서로 다른 이유 때문에 오히려 다시 자동 변속기가 쓰이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4. 창문 닫고 에어컨 켜는 게 더 나은 속도의 경계는 자동차의 고유한 경제 속도(연비가 최대로 나오는..)와도 관계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5. 팬 벨트가 느슨해졌다니.. 굉장히 아찔한 고장을 발견하셨군요.

오랜만입니다~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신세카이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2207#comment93925" />
    <author>
      <name>(신세카이)</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2207#comment93925</id>
    <published>2023-10-03T12:04: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변속기의 경우 
옛날에는 수동(스틱)보다 연비가 나빴는데 
요즘은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연비 차이는 없다고 봐야죠
신형 그랜저가 8단까지 변속이 되는데 수동변속기는 5단에서 6단이 거의 한계라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수동변속기를 더 다단화 할려고 하면
변속기 부품이 너무 커지는데 승용에다가 그 큰 부품을 넣기는 어렵고
스틱 자체가 원래 불편한데 너무 다단화해버리면 더더욱 운전이 불편해지고 무슨 카레이싱 경기 할 것도 아니고 
스틱(수동)은 산업 현장에서 포터같은 트럭을 몰 때나 머 그런 트럭도 장동으로 바뀌는 추세 같기도 하고 
승용으로 탄다고 하면 완전히 감성의 영역이죠 

더운 여름에 주행중에 창문을 여는 것과 에어컨을 키는 것의 연비를 비교하면
속도가 시속60에서 70 km 이상이 되면 그때부터는 에어컨이 연료 소모가 더 적다고 해요 

오래된 차를 타다보니 얼마전에 시동 켤 때 이상한 소리가 나서
카센터에 갔더니 발전기에 연결된 벨트가 풀어져서 그렇다고 하더군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