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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이-승만-다큐-영화-건국전쟁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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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5-02-24T16:50:5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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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신세카이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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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신세카이)</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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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16T23:02: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승만 관련해서는 
예전에 이호 저자의 &amp;quot;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amp;quot;을 재밌게 읽었었는데
건국 대통령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감사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제가 느끼기에는 대한민국 보수 우파 세력들이 정치에서 패배하고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해요 
조선이 망하고 일제시대를 거쳐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이데올로기로 한반도는 반으로 쪼개졌고 또 한편으로는 통일이 되지 않아서 바른 역사관이 정립되지 못한 거 같기도 하고 

이승만이 대단한 게 2차 세계대전 이전에 일본이 미국을 배신할 거라는 걸 예상했다는 것 또 공산주의라는 이념이 지금이야 이게 실패했고 실현 불가능하다는 게 증명이 되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자본주의 모순이 대두되었었고 노동자들이 비참하게 살아가고 자본가를 때려잡아야 한다 
&amp;quot;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하자&amp;quot;는 이념이 그럴듯하고 이상적이고 좋아보이긴 했었죠 근데 이게 가능한 집단은 제가 보기에는 가족 밖에는 없어 보이는데....
현재 자본주의 시스템이 살아남은 이유는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 사회의 합리적인 선택으로 유도한다는 거죠
그런데 공산주의는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 사회가 망하는 길로 유도해버려서 ㅎㅎㅎ
625전쟁 전에는 토지개혁을 실시했고 
전쟁 중에는 반공포로 석방과 한미상호방위조약
이승만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 민족의 부국강병은 불가능했고
부국강변이 아니라 국가의 생존을 걱정해야하는 처지에 있었겠죠
박정희의 경제발전 이전에는 북한이 남한보다 훨씬 잘 살았다고 하니...

유투브 같은 인터넷 매체가 
윤서인이나 호밀밭의 우원재 같은 사람들이 
과거 역사에 대해서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는 게 
민주주의의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하는 거 같네요

제가 여기 사이트에서 한 가지 의아했던 게
이승만에 대해서 좋은 얘기가 많은데
토지개혁에 대한 자세한 얘기가 없다는 게 좀 아쉬었어요
지금 대한민국을 만든 이승만의 위대한 업적 중에 하나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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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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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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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17T18:04: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게요, 토지 개혁은 평화선이나 반공 포로 석방, 한미 상호 방위 조약처럼 막 임팩트 있는 게 아니어서 그런지..
그 엄청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덜 알려진 공로인 것 같습니다.
나라 있는 백성을 넘어서 내 땅 있는 백성을 만든 건데..;

20세기 초에는 님 말씀처럼 세계적으로 신자유주의 방임 성향이 훨씬 강했고, 반대로 사회· 공산주의의 실패가 이 정도로 처절하게 입증된 것도 아니었는죠.
하지만 할배는 그래도 끝까지 공산주의의 말로를 내다보고 이 나라는 절대로 그런 이념으로 세우지 말아야겠다는 소신을 고집했습니다.
이것도 정말 놀랍고 고마운 면모라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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