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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훈련소-갔다-온-지-3주년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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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4-04-28T13:06:2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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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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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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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4-09T21:56: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김 기윤: 아마 머지 않아서 실제 총의 느낌을 경험할 날이 올 겁니다. 게임하고는 상당히 다르지요. 병역 문제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땅콩맨: 실로암의 중독성은 저만 공감하는 게 아니더군요. 예배 끝날 때의 그 느낌도 공감..=_=;;
유일하게 긴장이 풀어지는 순간이다 보니 저도 그땐 전투모 던지면서 마음껏 오와열! 외치면서 실로암 불렀습니다. ^^

다물: 네. 논산 훈련소는 제일 크고 제일 전문적인 신병 훈련소인 만큼, 말씀하신 그런 장단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 맞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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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다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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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다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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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4-09T21:30: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논산 훈련소 나왔습니다. 단 전 현역이라서, 그 뒤에 상무대 갔다가 전방 부대로 갔죠(철책에서 제대)

논산 훈련소에서 훈련장이 먼건 훈련소 크기가 큰 것하고도 관련이 있습니다.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걸어가는데만 해도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훈련소 문 바로 바깥에 있는 훈련장이라고 해도 자기 부대 반대쪽이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죠.(물론 훈련장 자체가 먼 경우도 있지만.)

자대 배치 후 논산 훈련소가 아닌 사단신병교육대 있던 애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나마 논산 훈련소는 훈련 시간도 잘 지키고 교육도 제대로 하는 곳입니다.

경기도나 강원도에 있는 사단 신교대는 그보다 더 나쁜 환경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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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땅콩맨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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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땅콩맨)</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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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4-09T14:19: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육군훈련소 나왔습니다.
저 역시 종교가 기독교라 매주 교회를 가곤했는데
실로암 부를때 그 열기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실로암을 예배끝날때 부르기 때문에 부르면서 아쉬움반, 두려움반
이 남아있었어요. (다시 복귀하는것 생각하니 ㄷㄷㄷ)

앵콜이라도 부를라 치면 너무 좋았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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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기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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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 기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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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4-09T13:49: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미필자 1人)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FPS나 영화 등에 나오는 총이 미화되었다는건 왠지 알 듯 합니다.

한 예로 총의 반동이 게임에서는 조준점이 화면에서 위로 수cm 이동하는 정도지만 실제로는... 자세가 바르지 않다면 뼈가 나갈 정도라고 하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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