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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동부-간선-도로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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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4-04-30T00:22:2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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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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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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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5-07T22:38: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적극 공감해요. 운전은 둘째치고라도 주차와 차선 바꾸기가 너무 무서워서;;;
차 몰 거면 아예 대중교통이란 게 존재하지 않고, 주차난도 정체도 없는 완전 시골에서 몰든가요.
하지만 조향 자체가 필요 없고, 멀미 없고 너무나 깔끔하게 달리는 철도는 가히 육상 교통수단의 천국입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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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민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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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 민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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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5-07T22:16:3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언급하신 구리 쪽으로 언젠가 주말에 차를 몰고 가봤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드라이브 한다고 간 건 아니죠..
여태까지 그래왔고 아패로도 계속, 제가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데 그때도 길이 무지 막혔고, 사고도 낼 뻔했습니다.
제가 뭐 쌩쌩 달리다가 앞 차에 처박고.. 그러지는 않겠죠.
그냥 하도 안 가는데 옆에서 끼려고 그래서 약이 올라서 앞으로 팍 붙였는데요.
한 10 cm 더 갔으면 앞차에 생채기를 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뒤로는 직접 차를 몬 적이 없습니다.

자동차가 안 막힐 때 빠른 건 확실하지만요.
저는 무서워서 운전을 잘 못합니다.
제 친구 중에는 운전 잘(?!) 하는 애도 있는데요,
어휴.. 그걸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ㅋ
아마 저는 극도의 방어운전을 하는 시내버스에 익숙한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할 것 없이 그냥 마음 편한 지하철이 좋아요.
지하철로 안 되면 기차로, 기차로 안 되면 버스로..
물론 지하철이나 기차나 버스로도 못 가는 곳이 있죠.
그럴 땐 어떻게 해야 될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운전을 하게 하면 되지만... 그건 일시적인 솔루션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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