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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고속버스와-고속도로-이모저모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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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4-04-27T15:17:0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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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정 용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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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정 용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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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5-25T13:31: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때 경전선및 다솔사, 북천 쪽에서 살아서 엔진이 앞에 달린 버스를 많이 타고 다녔죠 ^^ 엔진룸은 운전사와 문 사이에 엔진룸이 불룩 솟아 있었고, 그 위에 회수권함과 돈통이 놓여서 기사님이 직접 돈을 거슬러 주었던 기억이 남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그 엔진룸에 걸터앉아서 이동했던 기억이 나는데 엉덩이에 엄청난 엔진 진동이 전해져서 얼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제 대대적으로 열차 안내방송 체계가 바뀐다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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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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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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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5-26T08:26: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는 곳이 거기셔서 명예역장도 거기로 지원하신 거군요. ^^
네, 저 역시 FR 버스 하면 노후화한 시골 버스 이미지가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엔진룸이 그런 식으로 불쑥 솟아 있다니.. 덜덜;;
그 대신 엔진이 거기 있으니 반대로, 뒷좌석이 위로 돌출되어 있지 않은 게 이례적이었구요.
열차 안내 방송은 또 어떻게 바뀔지 기대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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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빡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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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빡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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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5-25T21:19: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젤은 압축비가 크고 스트로크도 길어서 알피엠이 낮아도 힘이 잘 나죠. 구동계가 RR이나 FF로 바뀌면 우선 연비가 좋아져요. ㅎㅎ 그럼 다른 이유가 필요가 없죠. 요즘 승용차 보면 뒷바퀴가 더미라서 눈 올 땐 중심을 못 잡는다는데 아무래도 연비가 더 중요한 듯해요. 응답특성도 더 좋아지죠. 부품 작게 앞에다 채워넣는 수고 외에 큰 단점이 없을거에요. 게다가 버스는 RR로 바뀌고 나서 공간도 넓어졌으니 더 좋죠. 트럭은 아무래도 FR로 계속 가겠죠. 
그나저나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용묵님도 텍스트큐브 쓰시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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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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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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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5-26T08:24:5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와, 빡션 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기계공학도인 줄은 처음 알았네요.
저도 블로그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지인 도움으로 설치형 블로그를 깐 게 올해 초니까요. 기왕이면 노골적으로 텍스트큐브 티가 나는 tc 말고 디렉터리 이름을 blog라고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몇 m에 불과한 구동축 길이가 당장 자동차 연비에 영향을 준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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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빡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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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빡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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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5-27T00:37: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 이름이 tc가 아니더라도 영락없는 기본스킨인데요. ㅋㅋㅋ
저도 올해 초부터 블로깅 했어요. 앞으로 종종 들를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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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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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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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5-27T13:28: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스킨 바꾸고 싶어요.
다른 건 몰라도 이놈의 좁아 터진 화면 폭 좀 키우고,
제 홈페이지의 html 페이지처럼 본문 서체도 굴림 Georgia 10포인트로 하고 싶거든요.
하지만 제로보드 4와는 달리 블로그 엔진은 DB 구조나 css 같은 것에 아는 게 전혀 없으니.. O&amp;lt;-&amp;lt;

블로그 시작하신 시기가 저하고 거의 일치하는군요. 저도 종종 들를게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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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기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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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기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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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1-18T14:36: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 글을 본 이후 시외버스 등을 탈 때면 (시간과 좌석이 기록되지 않은 경우 한정.. 자유석이죠. 주로 청주&amp;lt;-&amp;gt;천안) 저 자리에 탑니다. 이미 차 있으면 어쩔 수 없지만, 정말 명당이더군요. 운전선 계기판이 가장 잘 보이는 자리. 현재 시속은 살짝 보기만 해도 바로 보입니다 ^^
그리고 저 자리에 계속 앉고 있으니 알게 된 건데, 같은 운수업체의 버스가 맞은편에서 오면 손을 흔들더군요. 인사인듯. 자세히 보니까 반대쪽에서 오는 같은 운수업체의 버스기사가 손 흔드는게 보입니다. (......)

........그러고보니 딱 한번 예외가 있었는데, 맞은편에 사고가 발생하고나서(정체-_-가 예상되는 상황에) 당분간은 반대편에 오는 버스에 보내는 손짓이 다르더군요. 손을 위아래로 흔들흔들.. 미리 정한 신호 같은걸까요?

4. 도착 예정 시간은 적혀 있지 않죠. ㄲㄲㄲ.. 다만 경험에 의해 맑은날, 차가 밀리지 않으면 청주&amp;lt;-&amp;gt;남서울은 1시간 20분이 걸린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눈이 오거나 차가 밀리기 시작하면 ... 글쎄요. (...) 1시간 20분이 아니라 2시간도 넘어버리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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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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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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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1-18T21:14: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호라.. 단순히 인사 이상의 수신호일지도? 흥미로운 관찰이군요.
3번 자리는 타 본 사람만이 그 가치를 압니다. ^^;;
열차에는 그런 식의 편차가 존재하지는 않으며, 출입문 근처는 사람이 자주 들락날락하니까 기피 대상입니다. 새마을호는 역설적으로 그 자리에다 콘센트를 비치해 놓고 노트북석을 운영해 왔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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