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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대학-종교-이야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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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subtitle>
  <updated>2022-06-08T21:16:3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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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다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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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다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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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7-15T17:04: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은 자기가 골라 갔으니 용묵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가고 싶어서 가는게 아니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대학 가면서 자기가 가는 학교가 어떤 학교고 자기가 가는 과가 뭐하는 곳인지 모르고 가는 사람이 많은게 문제겠죠 - 저 역시 제가 졸업한 과가 뭐하는 건지 모르고 그냥 들어갔다는 ㅜ.ㅜ)

일단 학생들이 해당 학교나 과에 대해서 쉽게 알 수 있고 실제로 알고서 들어가도록 사회가 변해야 할 것 같네요.
(무조건 덮어놓고 대학만 가는게 문제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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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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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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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7-16T06:49: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화학과와 화학 공학과의 차이를 모르고서 엉뚱한 학과로 진학한 사람,
천문학과를 찾아서 카이스트에 진학한 사람 등 별별 얘기를 들었어요. O&amp;lt;-&amp;lt;
이제 대학원은 그런 실수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학교와 과를 고를 때 정말 심사숙고했습니다. 고학력 실업자, 경제적 부담 등이 이만저만이 아니니까..
제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면 좋겠네요.

대학은 더 말이 필요 없구요. 설령 기독교 중고교에 추첨으로 좀 엉뚱하게 걸렸다고 해도..
거기서 개개인의 믿음을 무슨 사상범 걸러내듯이 강요하고 통제할 리는 없을 테고
그냥 찬송가 좀 따라 부르고 좋게 좀 받아들이면 되지 뭘 저렇게 까탈스럽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설교랍시고 하는 것도 온통 도덕 강론이지, 진짜 죄와 심판, 지옥 같은 설교는 절대 안 할 테고요.
군대에서 교회를 진짜 기독교 신앙 때문에 갑니까? 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타 종교 소속 조직에 잠시 있어 본 게, 엄청 옛날 대학 입학 직전에 봉사 활동 명목으로 단체로 꽃동네 간 게 거의 유일하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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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대구성광고등학교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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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대구성광고등학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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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7-17T16:05:4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다닌 고등학교에선 기독교 학교인데 목사님이고 교장선생님이고 항상 연설(?)할 때마다 2002년 효순·미선 미군 장갑차 사건을 두고 미국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왜 반미 빨갱이 짓들을 하느냐고 그러더군요.

학교 뒤집어 엎으려다가 참았습니다.

분명 성경 십계명에서 살인하지 말라고 했거늘 사과 한마디 없고 가해자 군인을 처벌도 않는 미국을 비난하지 말라고, 비난하면 빨갱이라고, 그들을 몰아내자고 하는 사상은 도대체.....

그때 교장이 교육감 선거때 출마했는데..... 당선되진 않았습니다.

거기가 어딘지는.... 밝히지 않겠...(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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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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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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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7-17T19:04: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건 종교색이 아니고 정치색입니다.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는 효순· 미선 우려먹는 애들이 그다지 순수한 동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 반대편에서 사람 선동하는 부류도... 거의 지능 안티-_-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리 미국이 우리 동맹이어도, 따질 건 따져야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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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진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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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이진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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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7-21T16:44: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긴 양 쪽 다 한심하고 답답한 현실.....

한나라당두 싫고, 민주당도 싫은 현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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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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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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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7-23T09:44: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지능이 바보여서 한쪽으로 치우치는 게 아니죠. 결국은 밥그릇 싸움이고, 자기에게 이익 되는 쪽으로 치우칩니다.
다만 저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둘 중에서 하나만 고르라면 차라리 &#039;바리새인&#039;을 고르는 타입이고 &amp;quot;말은 본받되 행동은 본받지 말라&amp;quot;가 말조차도 틀린 부류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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