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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급행-열차의-운행-등급과-패턴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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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4-04-27T18:11:4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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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라크넹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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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아라크넹)</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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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2-12T19:49: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셸 정렬은 gap이 일정하다는 가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급행-완행으로 그대로 적용하기는 좀 무리가 있죠. 한편 셸 정렬의 gap sequence를 아무리 잘 줘도 O(n log n)이 될 수 없다는 건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Plaxton, Poonen, Suel, 1992). 셸 정렬의 진짜 강점은 삽입 정렬의 장점(거의 정렬된 배열에 대해서 O(n)에 가까워짐)을 살리면서 최악의 경우에도 O(n^2) 시간 복잡도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고, 병렬 정렬 네트워크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만 이건 병합 정렬도 마찬가지네요).

KTX 탈선 얘기는 듣고 저도 깜짝 놀랐는데 저속 주행 중 사고가 났다는 얘기를 듣고 선로 문제겠구나 했었죠. 큰 사고가 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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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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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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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2-13T08:59: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훗, 쉘?셸? 어쨌든 참 신비로운 정렬 알고리즘이죠. 당연히, 현실에서는 모든 역이 동일하게 중요한 구간이 그렇게 길지 않으며, 환승 오버헤드, 선로 용량 등 여러 제약으로 인해, 쉘 정렬의 수열 정하는 전략이 완급 운행 전략에 그대로 적용될 수는 없습니다.
(요즘은 얼굴 보기가 힘들구만..;; 잘 지내고 있으셈?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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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기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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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기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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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2-13T10:25: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쉘 정렬 ㅋㅋㅋㅋㅋㅋ.. 재밌군요! 쉘 정렬과 비교가 되다니 ㄷㄷ...

-뭐 언제나 제가 남기는 댓글이 그렇지만- OTTD 버젼 중에서 &amp;lt;일단은 오픈소스이니&amp;gt; 승객목적지버젼...이 있습니다. 통상 버전은 승객이던 화물이던간에 A-&amp;gt;B 정거장으로 운송하면 그냥 그걸로 끝인, 승객 입장에서 보면 수동적인 시스템이었지만, 승객목적지 버전은 승객이 적극적으로 바뀝니다. A-&amp;gt;F로 가야 하면, A-&amp;gt;B-&amp;gt;C-&amp;gt;D-&amp;gt;E-&amp;gt;F 식으로 환승하는 식.

얼마 전에 했던 세이브파일에서는 &amp;lt;del&amp;gt;귀찮아서&amp;lt;/del&amp;gt; 완행밖에 없는 노선을 무더기로 만들었는데, 죄다 포화상태에 걸리더군요-_-. 이 버전은 승객 AI 를 잘 만들어놔서 A-&amp;gt;B-&amp;gt;C 루트가 포화상태면 A-&amp;gt;D-&amp;gt;E-&amp;gt;F-&amp;gt;C 와 같은 우회로도 이용하는 식이라서 포화상태인 노선 옆에 비슷한 방향으로 노선을 또 놨는데도 포화상태가 걸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 급행/특급을 깔면 더 나아졌으려나 생각해 봅니다=_=


p.s. 그러고보니 게임이고 하니까 한번은 현실이라면 욕을 더럽게 처먹(...)을만한 노선도 만들어봤습니다. 완행인데, 노선에 고리가 있다고 해야 할까요?. A-&amp;gt;B-&amp;gt;C-&amp;gt;D-&amp;gt;E-&amp;gt;F-&amp;gt;E-&amp;gt;C-&amp;gt;G-&amp;gt;H-&amp;gt;I 순서.. (E랑 C가 두번 등장합니다 -_-;;;) (실제로도 효율이 떨어지더군요. C역에서 손님이 죄다 환승하는바람에 그곳에서 열차가 움직이질 못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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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기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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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기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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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2-13T10:31: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다보니 논제에 벗어났군요. -_-;; 어쨋든, 시간내서 OTTD 상에서 실험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적당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쉘 정렬의 수열 방식이 더 좋은지, 컴퓨터스러운 배수방식이 더 좋은지 ㄲㄲㄲ

p.s. 이번 탈선사고는 저도 용묵님과는 같은 의견입니다. 다만, 어째선지 KTX를 안티하는 느낌이 팍팍 드는 기사가 많이 보이네요.. &amp;quot;직원들도 안타?&amp;quot; 라는 기사제목이 보이는데, 그럴 리가 없잖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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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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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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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2-14T00:05: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승객의 평균적인 이동 시간을 줄이고, 급행 환승 시간 오버헤드와 급행 시간 만회 사이에서 가장 좋은 tradeoff를 낼 수 있는 급행 운행 전략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조금만 더 조건을 구체적으로 엄밀하게 주고 나면 정보 올림피아드 문제감으로도, 심지어 논문감도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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