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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카이스트-사태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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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5-07-26T21:09:2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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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주의사신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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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주의사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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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4-12T20:18: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카이스트 졸업생이시니 뭔가 관련 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했는데 올라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 &amp;quot;구원을 받았으면, 그런 자살까지 가는 사태는 없었을텐데&amp;quot;라고 혼자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노 전 대통령 사망에도 그런 생각을 해 보게 되었죠.

전에 형제님께서 &#039;진정한 애국은 성경책 들고 나가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 받게 하는 것&#039;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던 것 같은데, 잠깐 그 생각을 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3. 흠정역을 알기까지에 대해 간증 올렸습니다. 드보락, 날개셋, 철도 선생님(이 표현은 철덕에 비하면 참으로 점잖은 표현인데, 좋아하시나요?)과의 인연에 대해 적어 놓았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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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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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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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4-13T00:33: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러게요.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는 시국이어서 말이죠..;;
수많은 논객들이 인터넷 공간에서 이번 사태와 서 총장에 대해서 저마다 한 마디씩 코멘트를 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서 총장의 노선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은 상태에서 “그래, 그런 정책을 밀어붙이는 거 자체는 좋다 이거야. 그런데 왜 그걸 원하면서 더 중요한 이건 안 하느냐? / 왜 상호 모순적인 짓을 하느냐?”는 식으로 논리를 전개하고 싶었습니다.

2.a. 내세관의 차이는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죠.
자살했다고 구원을 잃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자살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죽으면 다 끝이라고 생각하고 자살하지만, 그 뒤 그들은...;; (이하생략) 슬픈 현실이죠.

2.b. 조금만 생각해 보면 당연한 말입니다. 촛불 시위보다는 거리 설교가 그리스도인의 본분에 훨씬 더 어울리는 애국 행위입니다. (그렇다고 전자가 전혀 무익하고 필요 없고 하지 말아야 될 짓이라는 뜻은 아님)

3. 글 잘 읽었어요. ^^;; 훌륭한 간증을 손수 올려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는 예수쟁이, 철덕 같은 표현에 전혀 거부감을 느끼지 않으며 오히려 자랑스러워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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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병장 근성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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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병장 근성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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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4-17T03:58: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039;뽑기는 입학사정관 제도를 통해서 고등학교에서 영어나 수학· 물리를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다른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한(?) 애들을 대인배스럽게 많이 뽑아 놓고서는,
걔네들을 별다른 배려 없이 획일화한 시스템에다 꽉꽉 집어넣고 부적응자는 등록금 폭탄으로 응징하는 것도, 매우 잘못된 모습이 아닐 수 없다.&#039;
너무나 공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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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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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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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4-17T22:04:4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장 근성인님 반갑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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