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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마법-마술-마술사-문화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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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subtitle>
  <updated>2022-04-16T17:30:2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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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주의사신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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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주의사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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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01T09:53: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에 텔레비전에 자주 나왔던 만화들에는 외계에서 날라온 로봇이나, 남녀 마법사들이 많았습니다. 
(지구는 항상 애들이 지키던 기억이 나네요... 어른들이 경찰차니, 총이니 들고 와서 외계에서 지구를 침략한 로봇들(왜 지구를 가만 안 두는 걸까요?)에게 별 효과 없는 공격을 하고 있을 때, 어린이들은 초강력 멋진 로봇으로 맞대응하던 기억이 납니다.)

동화에서도 마법사는 많이 나오죠. 흔히 말하는 삼공주(인어공주, 백설공주, 신데렐라)에도 마법사들은 등장합니다. 

그렇다 보니, 어린 시절 딱히 &amp;quot;성경적으로 마법은 매우 나쁜 것&amp;quot;이라는 생각을 못하고 지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에 해리 포터가 번역되어 출판되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살다가, 중2때 학교 도서관에 그 책들의 원서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amp;quot;도대체 이게 뭐가 그렇게 재미있을라고?&amp;quot;하면서 원서를 꺼내 들고 읽었습니다. 재미있긴 재미있게 썼더라고요. 그리고 그 원서들을 읽고 10대를 보내어서(한글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1000 페이지 넘어가는 전공 원서도 그냥 무난하게 읽는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흠정역을 알고, 성경의 마법사에 대한 정책을 알고 난 이후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원서 많이 읽는 것은 추천하지만요.)

&amp;quot;성경을 얼마나 아는가가 가치관에 참 많은 영향을 주는구나&amp;quot;하는 하나의 경험으로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성경적으로 그 책을 다시 보니 별로 재미가 없더라고요. 이제는 이 책으로부터 졸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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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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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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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01T10:32: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그렇죠. 그래서 저도 나중에 성경을 읽으면서 사고방식과 가치관과 ‘수정’된 게 많았습니다.
서양의 동화가 마법사 컨셉이라면,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는 샤머니즘 + 초능력-_-을 구사하는 승려, 도사 같은 형태로 그런 기믹이 많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알고 나면 SF물이라든가 귀신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같은 것들도 시시해지고 흥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집니다.

저는 미드-_-, 방송, 신문, 영화, 소설 따위를 지금까지 전혀에 가깝게 접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저도 영화를 자막 없이 보는 친구들이나 토익 만점자들이 한없이 부럽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디서든 영어 스트레스는 없이 지냅니다.
영어에 그렇게도 노출 안 하고 살았으면서 이 정도라도 영어 감각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게 다행인 처지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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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삼각형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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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삼각형)</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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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01T20:11: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술사들은 자기들의 직업에 대해 속이는 거 맞는 데,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마술에는 미녀라던가, 안개, 신비로운 음악 같은 것들이 꼭 빠지지 않죠.
그리고 TV에서 보는 일부 탈출 마술 같은 종류 보면 트릭으로는 도저히 안될 것들이 있어 흑마법이 의심되기도 합니다.

컴퓨터에서의 마법사는 사용자가 입력해야 하는 값이 많을 때 단계별로 나누어 좀 더 햇갈리지 않게 한다는 개념인데  하드웨어 추가 정도는 몰라도, 압축 풀기나 바로가기 만들기 따위를 마법사로 할 필요는 없었을텐데 말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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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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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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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02T08:29: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 그래요. 서양식 마술에는 미녀 조수도 꼭 있어요. ㅋㅋ

2.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 같은 게 아니라면, 쓸데없는 환상을 심어주고는 그걸 깨뜨리는 걸 매정하다고 정죄할 수는 없는 노릇일 겁니다. 가령, 산타 할아버지에 대한 것 말이죠.

3. 마법사는 입력값을 단계별로 나누는 것뿐만이 아니라, 다음 입력값이 예전에 지정된 입력값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질 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개념이긴 합니다.
윈도우 비스타부터는 이 UI가 좀더 웹브라우저 화면과 비슷하게 바뀐 새로운 마법사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게 &#039;뒤로&#039; 가기 버튼의 위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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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인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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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인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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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02T19:16:5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예전에 쓰신 글 같은데, 지금 올라오네요.

1. 컴퓨터 &#039;마법사&#039; 를 순화시킨다면, 어떤 단어가 가장 좋을지 궁금합니다.
2. “마술사라는 건 근본적으로 사람을 속임으로써 즐거움을 선사하는 직업이고” 공감공감. 그런데 &#039;마술&#039; 이라는 말 자체에서 &#039;나는 너를 속인다&#039;라는 암시를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별 개의치 않는 게 사실이죠. 극단적인 예로 사탄숭배가 있을 수 있고.
3. 포켓몬스터(피카츄)는 일본 잡신들을 만화화, 캐릭터화해서 스토리를 전개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요즘 만화는 볼게 없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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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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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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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02T22:18:1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청지기나 킵바이블 같은 곳 글도 모니터링을 하시는군요.
제 블로그는 늘 그렇듯이 저 글보다 먼저 써 놨던 글들이 다 올라온 뒤에 저 글도 올라온 것입니다. ㅋㅋ
아무래도 세상의 각종 신화· 전설· 문학 작품 따위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굉장히 사악한 배후가 소재로 동원된 게 적지 않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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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인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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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인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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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03T01:36: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039;매~우&#039; 예전에 올라왔었죠 ㅋㅋ
저는 원래 뭔가 교정을 좀 귀찮아하는 성격이라(수학도의 길에 큰 차질이 있을 걸로 예상... 응?) 글을 쓰자마자 바로 올리는데, 굉장히 꼼꼼하시네요.

글을 읽고 생각나서 타자연습글에서 &#039;두 사람의 재능&#039; 훑어 보고 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말은 화려하게 잘 하는데 맥베스에서 마법사 대목, 한여름 밤의 꿈 요정 대목을 보면 최소한 이거 봐서 본전을 찾을 수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나마, 그나마, 아주 그나마 나은 게 베니스의 상인 정도?

것보다 원래 “개미를 죽입시다 개미는 나의 원수” 아니었나요? 왜 이렇게 스케일이 커진 건지요

2. 조지 A. 버치 목사가 한국에 온다면 사이비 부흥사들을 잡아낼 수 있을까요.
솔직히 현대 &#039;은사&#039; 현상은 이집트 마술사 두 명이 따라하고도 남을 정도로 뻔하니까...(은사주의라는 이슈에 알러지반응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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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범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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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범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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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10T11:48: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땐 저도 마술, 마법이 너무나 신기해서 좋아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별로 흥미가 가지 않는 게 일상이 된지 오래죠.
척 보이는 수에 놀아나는 일은 거의 없어졌으며
그렇게 된 데에는 흠정역 성경이 큰 역할을 했죠.(벧전4:3)

그리고 윈도우 프로그램의 &#039;마법사&#039;도 이젠 그만 했음 좋겠는데
그것을 계속 고수하는 게 마.소 지도부들의 종교적 성향 때문인 것인지 원...
여담이지만 예전에 빌 게이츠가 사탄교 신자라는 루머(?)까지 들은적도 있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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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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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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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10T20:01: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빌 게이츠가 사탄교 신자라..;;
http://toastytech.com/evil/
기독교 진영보다는 IE 독점을 싫어하는 진영에서 주로 제기한 것 같습니다.
(아, 비판의 관점은 물론 서로 완전히 다르지요 ㅋ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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