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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킹-제임스-흠정역-400주년-기념판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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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subtitle>
  <updated>2021-03-11T11:39:1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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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범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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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범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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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19T10:05: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 이제 기다렸던 글이 왔네요. 김구 - 이송오 박사/이승만 - 정동수 목사 ㅋㅎㅎ

2. 정말로 정 목사님은 말보회로 인한 이단 논란을 어떻게 하면 불식시키면서 기존 교계에도 아무런 마찰 없이 바른 성경을 전할까에 집중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댓가도 치르셔야 했구요. 그래도 흠정역이 여기까지 왔다는 것만으로도 가히 &#039;에벤에셀 사건&#039;에 필적할 만한 감지덕지죠.(삼상7:12)

3. 정말로 말보회가 왕성하게 활동할 무렵엔 저는 아직 젖먹이-_-;; 어린아이여서 그 때 어른들의 사정은 아주 감감했죠...
그런데 한국에도 이런 흑역사가 있었다니... 흠정역이 참 많은 댓가로 바로 섰던 거죠.

4. 이젠 저도 흠정역을 쫘악~~ 전파할 때가 되었군요. 이제 슬슬 움직일 때가 되었을까..
이젠 거의 그 욕구가 솟구치는 듯 싶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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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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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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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19T16:18: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1990년대에는 KJV라든가, ㅁㅂㅎ 논란 같은 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21세기가 돼서야 그쪽과의 교제나 접촉은 전혀 없이, 처음부터 흠정역을 접했지요.
ㅁㅂㅎ를 설립한 목사님은 박사 학위 소지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Y대에 들어갔고 조종사를 거쳤으니, 나름 화려한 프로필이긴 하죠.

이스라엘 사람들은 비록 신약 성경을 믿지 않지만, 어쨌든 인용을 위해서든 비판을 위해서든 신약 성경의 영어 텍스트가 필요하다면 그때 KJV를 쓴다고 합니다. 그게 객관적으로 번역이 가장 잘 돼 있기 때문에.
그와 마찬가지로 굳이 독립 침례 교회 + 세대주의 같은 교리 노선이 아니더라도, 일단 KJV를 논한다면 가장 인지도 높고 신뢰할 만한 우리말 번역본으로 흠정역이 끝까지 살아남게 될 겁니다. 이 긴 시간 동안 축적된 짬밥을 능가할 역본은 한국에 없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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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최호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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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최호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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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19T16:52: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KJV을 오롯이 번역한 흠정역을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씩 선물해야지~. 그리고 흠정역이 정말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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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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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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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20T00:35: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구나! 잘 지내고 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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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삼각형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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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삼각형)</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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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19T22:57: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안티오크던가 하는 단체의 용어에 대한 집착은 과연 대단하더군요. KJV를 신약까지 번역했다고 하던데 그 사이트 몇분 보다 시간 낭비 같아 나와버렸습니다.

(2) 계속 판이 바뀌고 있는데 제가 다니는 교회는 3판을 일종의 표준으로 삼고 보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공예배 같은 곳에 3판이 쓰이죠.

전 개인적으로 아무리 번역해도 어색한 곳은 억지로 한국어에 끼워 맞추기 보다는 뜻을 어짜피 어색한 거 직역투로 뜻이나마 명확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판 변경에 대해서는 KJV의 인쇄 오류 정정에 비유할 수 있겠네요.

흠정역을 사용하는 교인과 교회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요구에 맞춘 성경 형태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입니다. 판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번역자 분께서 고정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니 그렇게 알고 가야죠.

(3) 말보회가 인터넷에서만 활동하는 듣보잡 단체는 아닌 모양이네요. 엣날에 꽤 영향력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4) KJV가 나온 이유가 모든 영국인이 볼 수 있는 표준 성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인 만큼(그때는 없어서 문제, 지금은 많아서 문제) 장동수 역 흠정역은 그 취지를 잘 살렸다고 봐야 겠습니다. 그분의 업적 덕분에 흠정역을 공예배에서 사용할 수 있었죠. 아니었다면 공예배 참석자들이 영어를 열심히 배워서 KJV를 봐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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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범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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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범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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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19T23:38:3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안티오크 같은 단체들은 완전 &#039;자신들&#039;이란 섬에 같혀 있는 듯 싶네요. ㅎㅎ; 그런 사람들하고는 말도 거의 먹통 수준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

2. 저는 우연찮게도 흠정역 3판의 하드커버 한글 성경을 샀습니다. 3판의 경우 번역할 때 우리말식 표현이 많이 나와서 다소 말씀을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안될 수도 있었던 점이 있었지요.(이 문제는 사실 논외의 문제이지만요.)

3. 우리말로는 어색한 부분들이 몇군데 있죠. 특별히 느헤미야기에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 느8:8의 경우는 정말 제가 처음 접할 땐 떡밥이었던 듯.. 근데 더 구절들을 살펴보고 나선 그리 이상하게 볼 문제도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바로 그 뒤의 18절 말씀 때문이죠.(고전2:13) 그 나머지는 기억이 잘 안나니 넘어가도록 하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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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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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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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20T00:42: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 그러고 보니 안티오크는 언제부턴가 극렬 교회 환란 통과 교리로 맹위를 떨치기 시작했습니다-_-;;. 그리고 우리 쪽 교회 성도 중에서도 일부는 거기에 현혹되어 그리로 떠나 버린 경우가 몇 번 있었어요.
그쪽 진영에 대해서는 여러 흑역사를 얘기할 게 있지만 이 자리에서는 생략하고.. 어쨌든 거기로 간 분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 말보회는 성경을 포함한 각종 책을 판매해서 세력을 꽤 키웠습니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사회 아닙니까) 듣자하니 목사님이 십일조 강조 설교도 막 하면서 불도저 식으로 자본-_-을 확보하기도 했고요.
말보회를, 터무니없는 거짓 교리를 퍼뜨리면서 신문 전면 광고를 팍팍 때릴 정도로 돈은 딥다 많은 그런 이단 교파/종교에다 비유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거기가 안티오크 같은 극소수 마이너 집단인 것도 결코 아닙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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