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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영화-튜브-분석-下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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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subtitle>
  <updated>2022-06-12T23:08:0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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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범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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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범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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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26T13:04: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ㄲㄲ 참 기막힌 철도 기믹이 도입된 영화군요. ㅎㅎ

특히나 7호선 열차가 2호선 선로에 진입하여 잠실 철교를 건너는 설정과 &amp;lt;- 억! 이건.... 우리가 모르는 노선 간 비밀통로를 이용한 것인갑....-,.-;; 흠좀무..
도철 열차 천장에 노출식 전광판이 등장했다는 것,,,, 그리구 7호선 열차가 부산 2호선의 열차로 보기 좋게 둔갑되어 있는 것 또한 굉장한 드립이네요 ㅋㅎㅎ

근데 이 영화를 봤어야 더 실감이 났을 텐데..__;

좋은 평론 감사합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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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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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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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1-09-26T23:43: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선간 비밀 통로에 대한 언급이 영화 중에도 나옵니다.
비밀 선로가 마치 모세혈관처럼 사방팔방으로 뻗어 있기라도 한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대사가 나오는데, 실제로는 물론 그 정도는 아니구요,
같은 회사 소속의 전동차가 노선간 공통 중정비 기지로 이동할 때, 그리고 차량 반입을 위해서 이따금씩 사용되는 비밀 선로가 일부 있긴 합니다. 동묘앞-신설동(1-2호선), 충무로 역(사람뿐만이 아니라 열차 선로도 3-4호선 직결 가능!) 일대 같은 것처럼 말이죠.

아는 만큼 보이죠. 스크린도어가 없었던 덕분에 &amp;lt;튜브&amp;gt; 같은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고,
경부선 전구간 전철화가 끝나기 전이던 덕분에 &amp;lt;라이터를 켜라&amp;gt; 같은 영화도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열차 바로 위에 25000V짜리 전차선이 있었으면, 지붕 포복 잠입 씬을 어떻게 찍었겠어요?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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