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윈도우-XP-설치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id>http://moogi.new21.org/tc/</i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moogi.new21.org/tc/" />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4-08-19T21:48:10+09:00</updated>
  <generator>Textcube 1.7.8 : Con moto</generator>
  <entry>
    <title type="html">소범준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87" />
    <author>
      <name>(소범준)</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87</id>
    <published>2011-10-11T20:05: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헉! 윈XP가 이렇게 허술했다니! Terrible~!!=_=;
그렇게 좋게만 보이던 것이라도 정말로 좋은 것은 아니라는 역설적 진리가 마음을 후벼파는군요..

2. 형제님은 그러면 과연 언제까지 보안 설비를 안하시고 오셨는지... 궁금하네효...
.. 흠좀무..

3. 참으로 악성코드란 컴퓨터 사용자의 마음을 갉아먹는 좀벌레와 같지 싶습니다..
컴퓨터를 정말 편안하게만 사용하고 싶은뎅... 자꾸 보안 문제가 옆구리를 찌르고...
저도 사실 그 문제 앞에서는 번번이 넉다운된 적도 있었죠..__;;

악성 코드란 녀석(-_-)은 V3 같은 일반 백신에서도 잘 안잡힌다고 합니다.
대신 악성 코드를 잡아내는 특별한 백신들은 유료로 결제하여 치료해야만 고급적인 치료가 이뤄진다는
단점이 있죠...</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88" />
    <author>
      <name>(사무엘)</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88</id>
    <published>2011-10-11T23:22: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컴퓨터를 굉장히 보수적으로 사용하며 (늘 쓰던 프로그램, 늘 가던 웹사이트-_-)
내가 언제나 내 컴퓨터의 상황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고 여깁니다.
또한, 보안 결함의 상당수는 아주 극단적인 상황에서나 발생하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해 온지라, 보안 문제 같은 데에 그렇게 큰 경각심을 갖지 않고 지내 왔으며,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XP sp0는 해도 해도 너무하더군요. -_-
랜선 꽂는 순간 패킷에 실려 있는 웜 때문에 시스템 프로세스가 뻗어서 재부팅되기도 합니다.
Luna 인터페이스가 처음 도입됐을 땐 그야말로 신기하기 그지없는 최첨단 OS였으나, 안정성은 안습한 지경이었죠. sp0 시절엔, 저도 찾아냈을 정도로 황당한 Luna 자체의 버그도 꽤 있었어요.

플래시 메모리 오토런은 만든 사람 얼굴을 좀 보고 싶을 지경이고.. -_-;;

악성 코드 없애는 건, 그냥 악성 코드가 침입하기 전 상태로 컴퓨터를 강제로 되돌리는 system restore 부류가 제일 최선인 것 같습니다. 모기 퇴치에 살충제보다는 모기장 같은 방식으로 접근한다고나 할까요?</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가운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89" />
    <author>
      <name>(가운)</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89</id>
    <published>2011-10-13T01:24: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성 코드란 녀석(-_-)은 V3 같은 일반 백신에서도 잘 안잡힌다고 합니다. 대신 악성 코드를 잡아내는 특별한 백신들은 유료로 결제하여 치료해야만 고급적인 치료가 이뤄진다는 단점이 있죠...


--&amp;gt; 그 백신이 바로 악성코드입니다. 유료 결제를 유도하는 악성코드..</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소범준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90" />
    <author>
      <name>(소범준)</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90</id>
    <published>2011-10-13T10:57: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운&amp;gt; 가운 님, 반갑습니다.
제가 몰랐던 것을 알려주셔서 놀랐습니다.
요즘 세상엔 믿을 것이 아무것도 없군요.
덧글 감사드립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박상대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91" />
    <author>
      <name>(박상대)</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91</id>
    <published>2011-10-13T17:37: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위백신이 일반적으로 &amp;quot;검사만 무료, 치료는 유료&amp;quot; 형식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amp;quot;검사만 무료, 치료는 유료&amp;quot; 형식이라고
전부 다 허위 백신인건 아닙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김기윤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92" />
    <author>
      <name>(김기윤)</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92</id>
    <published>2011-10-12T20:13: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98/XP 시절에 랜카드 잡겠다고 생 쇼-_-하던 시절이 떠오르는군요. 그러고보니 98때는 집에 컴퓨터가 두 대가 있었는데, 인터넷은 따로 사용하지는 않았는데, 허브는 있고, PCI 인터페이스 랜카드를 PC 에 꽂아서 (메인보드 내장이 아닙니다!) 두대를 연결시킨 뒤에 스타크래프트를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2. 여담으로 그렇게 네트워크 되어있는 시점에서 인터넷을 신청했는데, 케이블 랜카드에서 나오는 랜선을 직접 허브에 꽂으니 한 개의 PC 만 인터넷이 되는 괴현상이..(지금 생각해 보면 당연하지만)일어나서 한동안 한 대의 컴퓨터만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었으나, 잉여 랜카드를 이용해서 케이블랜카드-&amp;gt;PC A-&amp;gt;허브-&amp;gt;PC B 를 통한 인터넷 공유 환경 구축에 성공했었습니다(....)

3. 윈도우의 버튼들이 숫자· 문자로 바뀌는 기괴한 버그..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던 버그 중 하나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썻나 싶습니다. 블루 스크린은 심심하면 뜨고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93" />
    <author>
      <name>(사무엘)</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93</id>
    <published>2011-10-12T22:47: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윤 님, 오랜만입니다. ^^
우리 부모님 세대가 195, 60년대 시절 얘기를 하시는 것처럼 우리는 자녀 세대에게 옛날 PC가 어땠는지 얘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ㄲㄲ

그 숫자· 문자로 바뀌는 버그는 중학생이던 제게 가히 충격과 공포를 안겨 준 버그였죠.
안전 모드로 부팅하면서 별별 수를 동원하고 흔들어 주면, 고쳐지는 경우도 있긴 했던 것 같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주의사신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94" />
    <author>
      <name>(주의사신)</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94</id>
    <published>2011-10-13T10:01: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과거 Visual Sutdio 2008을 어둠의 경로로 받았다가 악성 코드 3000개를 만나서 이젠 다시 어둠의 경로를 쓰지 않고, 빛의 자녀로 살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썼던 것이 XP sp0였습니다. 이 글을 토대로 생각해 볼 때 어둠의 경로가 문제였던 것이 아니라, xp 자체의 문제였던 것 같네요.

 백신에서 악성 코드가 숨막히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는 것, 공포 그 자체입니다. 


2. 컴퓨터가 너무 느려져서 xp 포맷을 하고, 정겨운 ie6 아이콘을 눌렀는데, 인터넷이 연결이 안 되던 기억이 나네요. 삼성 컴퓨터였는데, 같이 나눠 준 드라이버를 깔아주니 인터넷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Win 7은 그런 것 없이도 잘 잡아주니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3. 지금 이 글도 IE6에서 쓰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IE6이 사라지는 날은 언제 올까요?


4. 보안 문제 없는 컴퓨터는 천년 왕국에서나 써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나저나 그 때에도 컴퓨터가 있을까요? 뭐 필요하면 누군가가 만들어서 쓸 것입니다.) 인간의 악한 본성이 사라지거나, 그걸 건드릴 마귀가 사라졌을 때에나 바이러스, 웜, 악성 코드가 안 만들어질테니까요. 

다만 천년이 지난 후, 마귀가 잠시 풀리면 또 다시 보안 걱정하면서 살긴 해야겠습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95" />
    <author>
      <name>(사무엘)</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583#comment1995</id>
    <published>2011-10-13T22:35: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체험담과 의견에 감사합니다. ㅋㅋ

1. 아아.. 그렇다면 정말 XP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XP sp0은 정말 구제불능 인증. -_- 네트웍이나 외부 매체와의 연결을 끊고 혼자 쓰는 고립 PC가 아닌 이상, 쓰는 걸 권하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니 윈2000 쓰던 시절엔 &#039;메신저&#039; 서비스(NT 계열 운영체제가 돌리는 데몬 프로세스 같은 것)를 통해서도 스팸· 광고 메시지가 너무 많이 오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그 서비스도 기본적으로 off되어 버렸고요.

어둠의 경로도, 잘 알려진 곳은 거길 운영하는 사람들이 나름 자기 명예(?)를 걸고 자료를 제공하기 때문에, 생각만치 위험하지 않습니다. 저의 대학 시절을 통틀어서도 거기로부터 악성 코드에 감염된 적은 없었지요. 하지만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3. IE6은 이제 공공PC 외에는 다 사라졌을 거다...라고 저는 생각하였습니다만, 최근엔 외근 간 직장의 어느 개발자(다른 직종도 아니고!) PC에서도 IE6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덜덜;;

4. 컴퓨터는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도, 일단 무한과 영원이라는 하나님의 속성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지요.</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다물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moogi.new21.org/tc/583#comment2470" />
    <author>
      <name>(다물)</name>
    </author>
    <id>http://moogi.new21.org/tc/583#comment2470</id>
    <published>2011-10-27T17:52:2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전에도 용묵님께 말씀드린거 같은데.
백신이 분명히 불편한 점이 있지만 일단 네트워크 선 꼽기 전에 백신 먼저 설치하고 그 다음에 네트워크 연결을 권해 드립니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