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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고전-게임-Alley-Cat-이야기-下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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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5-03-14T06:24:5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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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백성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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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백성)</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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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2-09T11:34:2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예전 게임은 그냥 흥미 위주였으니까 저런 독실한 크리스천 프로그래머도 참여하고 그랬겠죠.

현재(특히 온라인)는 죄다 공포스러운 요소, 폭-_-력, 퀘스트 도배 때문에 할게 없어요.

※예전에 접었던 테**런*이라는 게임을 얼마 전에 재시작했습니다만, 이것도 컴퓨터 사정 때문에 잘 안됩니다. 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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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범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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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범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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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2-09T16:13: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사례만 늘어놓아도 세상 풍진은 다 본거죠.

*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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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범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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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범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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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2-09T16:32: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상, 하편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 읽어 본 즉 결국에는 사람들이 두 편으로 나뉘는군요.
남들보다 훨씬 불우한 환경에서도 오히려 하나님을 신실하게 찾은 자(히11:6) VS 남들보다 풍족하면서도 허무하게 죽은 자 / 가장 고귀했으나 사람들에게 많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알려지지 않은 자 VS 사람들에게 촉망받고 인정을 많이 받은 전형적인 자 ...등.

이런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이런 Repatory가 줄곧 떠오르는 이유가 자못 궁금합니다...
그리스도인이건 일반 세상 사람들이건 다 똑같이 고민이 되는 문제이지 싶은데요,
결국에는 영원의 관점에서(하나님의 관점에서) 인정받는 자가 역설적으로 외면을 당하면서도 그 빛이 더욱 영롱한 것 같습니다.(단12:3; 고후10:18) 비록 그렇게 되기란 쉽지는 않고, 또한 그런 사례들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시선에서 멀어져있었기 때문이겠지만요.

2. 동시에 저 자신에 대해서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글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 다른 사람들 앞에.. 어떤 인생이 될까.. 라는 주제의 질문은 답하기 쉬운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심오하고 어려운 인생 본질에 대한 질문과도 직결되겠지만요.

오직 하나님께서 추천하시는 자가 되도록(고후10:18) 힘써야 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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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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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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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2-09T21:49: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성: 아무래도 30년 전보다 지금의 게임계가 크리스천 개발자가 주도적으로 개발과 기획에 관여하기가 더욱 어렵고 영적으로 껄끄러워져 있는 건 사실입니다.

소범준: 하지만 반대로 세상적으로도 엄청 성공하고 영적으로도 성공하여 두 토끼를 다 잡은 사람도 있고요(욥처럼?), 세상적으로도 불쌍하고 비참하게 살다가 죽어서까지 지옥 간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예는 전도지 같은 데에는 잘 등장하지 않죠.
성경은 참으로 인생의 좌표를 제시하는 귀한 책임이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 Naked before God ... 책을 한번 보고 싶긴 합니다. 정 목사님께서 그렇잖아도 얼마 전에 미국 출장 가셨는데, 가능하면 구해 달라고 부탁이라도 드려 볼 걸 그랬습니다.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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