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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Looking-for-you의-작곡자-MALTA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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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5-02-22T15:47:5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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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소범준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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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소범준)</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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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2-11T10:50: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ㅎㅎ
그 Looking For You의 음색이 얼마나 강렬했으면 형제님께 철도 성령을 소환해 내었는지!!!
저는 제가 이성을 인지할 수 있는 나이에 구원을 받은 반면, 철도 쪽은 대체 언제 &#039;구원&#039;을 받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철도상 육신적(??) 기간이 의외로 길었죠. 어린 시절부터 지하철/기차를 접했으니.
제 부끄러운 철도 역사인데... 장난감 중에 글쎄 이종 사촌 형이 물려준 모형 열차/레일/시설물 셋트가 있었습니다.^^;

2. 저는 지하철/KTX/무궁화호/통일호는 타 봤지만, 새마을호는 단 한 번도 타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KTX 생기기 전인 8~9년 전 그 당시에 단 한 번이라도 타 보았더라면 적어도 한 번은 열차 내에서 그 음악을 들었을 수도 있겠죠. 그냥 새마을호를 타고도 그 음악을 채보하기가 보통은 아닐텐데, 형제님 똘끼(!)는 보통이 아니시군요!

3. 킹제임스 성경 쪽으로 물미를 틀기 전에는 재즈를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류의 음악이(물론 사람의 관점에서는 다 나쁘지도 않지만) 육신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안 뒤로부턴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곡만큼은 어째 예외가 되었네요.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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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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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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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2-11T19:35: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나 이제 음악 하는 자를 내게로 데려오소서, 하니라. 음악 하는 자가 연주할 때에 철도의 손이 그에게 임하니 (왕하 3:15 패러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기셔서 한글 같은 문자와 더불어 새마을호 같은 열차가 있는 철도를 허락하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할 일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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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정 용태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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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정 용태)</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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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2-13T17:04:0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TV나 라디오등의 매체를 접하면서 다양한 경로로 기억속에 남게되는 시그널 송은 우리나라 80년대 말-90년대 각종 프로그램 오프닝이나 나레이션 BGM에 가볍고 활기친 느낌의 다양한 경음악이 유행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아티스트들은 T-Square, Steve Barakatt, 카시오페아(멤버중 키보디스트가 최강철덕으로 유명한^^;;), CUSCO, Yanni, 리처드 클레이더만 등이 있네요.. 그런 흐름들 속에서, 새마을호 음악을 선정할때 강한 철도성령(__)이 임하셔서 MALTA의 곡을 골랐을 것 같습니다 ^^ 

참고로 저는 S모 방송사 앨범 디비작업 알바 할때 말타 앨범 찾아서 뒤적뒤적했는데 말타의 다른앨범들은 찾았는데 저 옵세션 앨범은 없어서 매우 슬펐던 기억이 ㅋㅋ 그리고 신촌 북오프(일본 중고서적체인)에서도 말타 앨범 두장정도 있는데 아티스트 인지도가 떨어져서인지 점원이 말타 앨범 하나는 일본재즈 코너에 있고 하나는 일반 아티스트 코너에 배치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일본 후쿠오카 여행 갔을때 또다시 하카타 북오프에 가서도 저 앨범은 없더군요...

제가 마지막으로 새마을호 영상 출발도착음악 딴거는 06년 10월 31일 강릉출발 새마을호가 끝이네요. 사무엘님이 녹화한것처럼 잘되지 않았고 그나마 열차 주행음때문에 음악은 거의 들리지 않게 녹화되어 있어서 아쉽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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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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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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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2-14T08:51: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 용태 님, 무척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
Looking for you 선곡은 정말 철도 성령님의 섭리와 계시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딴 게 2006년 11월쯤이니, 비슷한 시기네요.
철도 신앙을 공유하는 분이 계신다는 건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ㅋ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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