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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조화평균-조화수열-황금비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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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3-04-14T21:32:4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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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주의사신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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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주의사신)</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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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7-25T09:02: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하평균이 어디에 쓰는가 조금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잘 알고 갑니다. 

2. 어릴 적 봤던 &amp;quot;요리왕 비룡&amp;quot;이라는 요리 만화에 &amp;quot;황금비 군만두&amp;quot;라는 것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재료가 4개인가 들어가는데 그 재료의 위치를 잘 잡아서 맛의 황금비를 잡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소개 중에 배경에 삼각형이 있었던 것 같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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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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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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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7-25T10:40: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글을 올린 뒤에 문득 생각났는데요, 기하평균은 숫자들을 모두 로그를 취한 뒤, 그 로그값들의 산술평균을 구하고 그 평균으로 로그 base의 승을 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조화평균이 역수의 산술평균의 역수라면, 기하평균은 로그의 산술평균의 지수인 셈이죠.

2. 하하, 그 황금비는 수학에서 말하는 황금비하고는 다른 개념인 것 같습니다. &amp;lt;김밥천국&amp;gt;의 천국이, 성경이 말하는 천국하고는 무관한 것처럼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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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aul Sohn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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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ul Soh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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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7-31T00:08: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조화평균은 물리에 좀 더 많이 쓰입니다.
합성 축전기 전기용량 공식, 용수철 직렬연결시 후크상수 계산, 피타고라스 음향학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러고 보니, 기독교를 표방하는 몇몇 사이트 중에는 피타고라스 때문에 수학 자체를 디스하는 곳도 몇몇 있더군요.
웹엔 별별 사람이 다 있다는 건 알았지만 말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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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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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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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2-07-31T16:07:1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리에서 의외로 그런 예가 더 많이 발견되는군요.
중학교 2학년 과학 시간에 병렬 회로에서의 전체 저항을 구하는 공식이 거의 최초로 접한 조화평균이었는데, 그 당시에 저는 그게 조화평균이라는 걸 몰랐죠.

수학 자체는 가치와 이념에 절대적으로 중립적이고, 어쩌면 그것도 하나님의 질서와 조화의 성품, 지적인 성품을 알아 가는 아주 좋은 학문입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그거에 탐닉했던 덕후들 중에 종교관이 심하게 불량했던 사람들이 종종 있었고, 그 수학 원리 자체를 신성시하고 숭배하는 경우가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너무 오버해서 과학 기술 자체도 디스하는데 수학을 디스하는 건 동의는 못 해도 이해는 하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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