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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다음-버전-개발-근황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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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런즉 이제 애호박, 단호박, 늙은호박 이 셋은 항상 있으나, 그 중에 제일은 늙은호박이니라.</subtitle>
  <updated>2023-09-11T02:21:2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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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100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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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10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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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1-08T20:20: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미국에서는 이미 태블릿 pc가 늘어나고 있고, 데스크톱은 줄어들고 있는데,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의 화상 키보드에서 (세벌식으로 입력은 되는데) 두벌식밖에 표시가 안되고 
맨윗자리 배열도 뒤틀려 있어서 
태블릿 PC 같은 곳에서 세벌식 사용이 불편해질 것 같습니다.
윈도우 8의 터치 키보드의 설정을 바꾸는 방법도 없고 (태블릿 PC에서는 세벌식 최종이나 390같은 4단을 사용하는 배열을 못쓰는건가?)
인터넷 같은곳을 보면 세벌식이 뭔지도 모르고 안좋다고 글을 쓰는 사람도 있고
채팅중에 세벌식 얘기를 꺼내면 “두벌식이 더 좋은데.”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전에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즐겨 한 적이 있는데(두벌식자판 쓸때)
그게임은 한글채팅 지원이 안되어서 따로 한글패치를 해야 돼는데
한글패치라는게 죄다 두벌식,쿼티자판이어서 채팅할때마다 메모장을 이용해서 복사해서 썼습니다.
 
또 아이폰에선 세벌식 지원을 안하고
제가 아는 사람들도 세벌식을 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글날 특선 다큐멘터리에도 
두벌식 자판만이 나옵니다. 
세벌식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아예 없어지는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안마태자판도 한국에서는 별 성과가 없는 것 같고요.(예전에 산업자원부가 비판을 했다네요. 산업자원부는 안마태 세벌식 을 복수 표준으로 하는것도 거절했고, 공병우 세벌식도 마찬가지. 기술표준원은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궁금한것이 있는데 한글문화원 누리집에 글이 2010년 이후로 안올라오는 것 같은데 왜 그런지 아시나요? 가입도 안돼고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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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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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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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1-09T10:34:1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세벌식에 관심이 많으신 분 같네요. 반갑습니다.

1. 일단 모바일과 태블릿은 근본적으로 PC 키보드처럼 글을 빠르고 많이 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고 세벌식의 장점이 크게 부각되는 곳도 아닌 건 사실입니다.
세벌식은 표준도 아니고 인지도도 안습한 수준이니 터치 키보드 같은 데서의 지원도 열악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외국 프로그램들은 한글 단축키 같은 것도 당연히 두벌식을 기준으로 만들어지겠죠. 당연히..

2. 많은 분들이 그래서 세벌식의 미래에 대해 무척 비관적으로 보는데.. 저는 크게 긍정적이지도 않지만 그 정도로 비관적이지도 않습니다.
극소수의 매니아 글자판으로 남을지언정, 한국인이 최소한의 멘탈이 있다면 도깨비불이 없고 이 정도로 큰 차이가 있는 한글 기계화의 한 축이 그렇게 호락호락 쉽게 없어지겠어요..? 분명 그렇지도 않을 거예요.

3. 안 마태 글자판은 범용/일반적인 타자 동작을 가정하고 만들어진 입력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두벌식 내지 공 병우 세벌식과 동일선상에서 경쟁 가능한 글자판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4. 한글 문화원은 공 병우 박사 시절과는 달리, 상주하는 직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이트의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서 운영이 중단되어 있습니다. 관계자들도 각자 다 자기 생업과 자기 SNS/홈페이지로 흩어져 있고.. 좀 안타까운 점이지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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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kyh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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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y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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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1-26T14:35: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날개셋 타자연습을 사용하다가 속담의 표현 중에 틀린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예를 들면,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다” 인데 멍첨지가 엉첨지로 되어 있습니다.
멍첨지는 표준국어대사전, 민중국어사전 모두 멍첨지만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사돈(집)(의)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도 “사돈이 잔치에 중이 참여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바로잡았으면 좋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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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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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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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1-26T16:13:0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 그렇군요.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고쳤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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