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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자유에-대한-생각-2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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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subtitle>
  <updated>2020-05-05T10:46:2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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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다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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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다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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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3-25T18:05: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철에서 시끄럽게 떠들면서 전도하시는 분들, 주위에서 조용히 해 달라고 해도, 옆에 자는 사람이 있어도, 사람 붐비는 출/퇴근 시간에도 나 할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더군요

맨 위에 적힌 파란 글 처럼 남에게 해를 주지 않아야 하는데 자유가 뭔지 이해 못하는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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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삼각형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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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삼각형)</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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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3-25T22:54: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만입니다. ^^ 저 계몽주의 사상가의 말은 한 안티크리스찬 진보성향의 블로거의 슬로건이기도 하지요. 요즘은 잠잠한 듯도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로마서 13장이 답이 되겠네요.(롬 13:1~7) 간단하게 말하자면 우리는 절대 어떤 경우라도 정부와 싸워서는 안됩니다. 이 땅에서는 그들이 하나님을 대신해 이 땅의 악을 통제하고 징벌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민주화 운동, 자유를 위한 혁명 따위가 그다지 성경적인 일 같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천주교나 사제단 따위가 나와서 그렇게 민주화 운동에 열열한 지지를 보냈지 신실한 개신교 목사들은 그렇게까지 지지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경찰권이라는 게 각종 작고 큰 범죄를 최대한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사법 기관이이 그들의 범죄에 대해 합당한 형을 내리고 집행하기 때문에 이 땅의 죄를 사라지게까지는 못하지만 범죄가 일어나지 않게 막는 역할은 충분히 수행하고 있으니까요.

각종 혁명, 시위, 쿠데타가 난무하면 이런 기본적인 치안이 깨지는건 당연지사가 아니겠습니까.

그 증거가 아프리카나 이슬람 국가 같이 정부의 힘이 약한 곳에서는 사상적 자유 따위는 둘째 치더라도 치안이 끔직하게 안좋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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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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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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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3-25T23:08: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각형: 정부가 비성경적인 행위를 강요할 경우, 그에 대해 비폭력 소극적 불순종으로 맞서거나, 아예 피신을 할 수는 있죠. 그러나 그 이상 수위로 대적하는 것은 우리까지 비성경에 대해 비성경으로 대응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공권력에 순종할 것을 명령하는 신약 서신서들은 기독교가 박해 받던 시절에 쓰여졌다는 것, 삼각형 님도 잘 아실 겁니다.

우리나라는 건국 이래로 부조리와 부정부패는 있었을지언정, 제아무리 군사 독재 장기집권(?) 대통령 하에서도 예수 믿는 데 아무 지장 없었고, 용공 이적 행위만 안 하면 생존에 필요한 자유를 행사하는 데 문제는 애시당초 전혀에 가깝게 없었습니다. 소위 민주화 운동이라는 건 안 하는 것보다는 나았겠지만, 무슨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이나 6·25 참전 급으로 원론적인 자유를 쟁취했다거나 위대한 일을 해낸 건 아무리 봐도 아닙니다.

다물: 당연한 말이니 제가 굳이 뭘 더 첨언할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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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최재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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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최재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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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3-25T22:19: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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