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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HTML-도움말과-message-loop-구동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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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subtitle>
  <updated>2022-05-12T02:20:4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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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yam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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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5-21T09:54: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깊이있는 지식을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요즘 프로그램들이 인터넷 연결을 당연시하고 있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래도 도움말의 특성상 사용자들은 빠른 시간 안에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얻어내기를 원할텐데
로컬에 저장되어있어 빠르고 일반적으로 목차가 함께 제공되어 직관적으로 접근 가능한 CHM은 이에 분명 아직도 장점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그 이전에 정말 빠릿빠릿하게 열리는 HLP에 대해 Microsoft가 운영체제에서 WinHlp32.exe를 제거(사실 제거라기보다는 junk 프로그램을 넣어놨죠..)한 것도 전 매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다양한 HTML의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HLP 만으로도 충분하겠죠..

헌데 사실 뜯어보면 htmlhelp.lib 안의 코드도 참 재미있더군요..
HtmlHelpA(W)에 대해 static하게 link하는 정보를 가진 것이 아니라
LoadLibrary를 사용해 동적으로 hhctrl.ocx를 로드해서 GetProcAddress로 HtmlHelpA(W) 함수의 주소를 얻어와서 호출하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HTML 도움말(hhctrl.ocx)이 설치되어있지 않은 과거 Windows 시스템에서 hhctrl.ocx의 static link로 인한 전체 프로그램 실행 불가능 사태를 방지하고자 했던 것 같은데 나름의 배려가 느껴지더군요..
제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겠지만요.. ^^;;

어쨌든 HLP를 사용하다가 CHM을 쓰면서.. 속도나 접근성 면에서 불만을 가질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CHM도 점점 그리워지는 상황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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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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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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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5-21T18:47: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의견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WinHelp는 Windows 3.0과 함께 처음 도입되었을 때는 정말 획기적이고 엄청난 물건이었지 싶습니다.

운영체제 API에 정식으로 함수가 등재될 정도였고, Windows 95/98의 컴퓨터 시절에는 CHM보다 속도도 넘사벽급으로 빠르고 가볍고 좋았지요. 하지만 HLP도 ActiveX나 다름없는 각종 플러그 인을 얹고 구조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보안이라든가 64비트 대응 관점에서는 악재였던 것 같습니다. 옛날에 Robo HelpOffice던가 이런 툴을 쓰면 HLP로도 CHM 스타일의 목차 화면까지 만들 수 있었지요.

그리고 HtmlHelp 함수는 말씀하신 것처럼 DLL로부터 함수 import를 직접 하는 게 아니라, hhctrl.ocx를 간접적으로 GetProcAddress하는 코드의 형태로 링크됩니다. 잘 알려진 사실이죠. HTML 도움말 시스템이 없는 IE 4 이하의 컴에서도 아예 로딩부터 실패하지는 않게 배려한 정책입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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