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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 용묵의 절대공간 - 블로그: 파주-안보-관광-下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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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철도를 명절 때에나 떠오르는 4대 교통수단 중 하나로만 아는 것은, 예수님을 사대성인· 성인군자 중 하나로만 아는 것과 같다.</subtitle>
  <updated>2020-06-03T15:26:1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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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재주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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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재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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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6-13T17:03: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두환이라는 인간에게 그럴 만한 배짱이 있을 리 없죠. 게다가 없는 얘기를 만들어내서 악역을 자처한다는 건 불가능하죠. 고 황장엽씨가 북한이 5.18을 파악한 시점에 이미 상황이 종료되어서 김일성이 아뿔싸 천기를 놓쳤구나 한탄했다고 말했는걸요. 따라서 북괴의 개입은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정간첩 한두명이나 뭐 사상적으로 경도된 대학생 몇몇 정도는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거는 부마항쟁 같은 때에도 마찬가지였겠죠.

그리고 &#039;정부에 대고 무슨 헛소리, 매도를 해도&#039; 용서받을 정도로 자유가 확립된건 그 10년의 이른바 종북정권 시절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아마 노무현 정권 시절에 그만치 대통령을 조롱거리로 삼지 않았더라면 이명박 전 대통령도 그렇게까지 욕을 먹지 않았을 거에요.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뭐 신성불가침 무소불위의 권력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깨달아 버렸기 때문에 점점 선을 넘어서 극단으로 달려간 것이죠. 저도 이전 정권들의 북한에 대한 태도는 정말 맘에 들지 않습니다만 종북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냥 이쪽에서 성의를 보이면 쟤들도 변하지 않겠느냐 생각할 정도로 순진했을 뿐이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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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사무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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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사무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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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6-13T20:30: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의견 잘 봤습니다.
1. 그러니 그 사람은 그건 만년 까일 수밖에 없죠..;; 실드를 쳐 줄 수 없다는 것 인정합니다.. ㅡ,.ㅡ;;

2. 옛 지도자에 평가할 때 잘잘못에 대한 객관적 사실 다음으로, 잘못한 것이 악의 없는 정말 선의의 시행착오였냐 아니면 진짜 죄질이 나쁜 악행이냐 하는 견해가 갈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차라리 건국 초기나 6·25 때 정부가 저지른 잘못은 정말 피아식별도 안 되고 너무 위급하던 상황에서 북한에 대한 적개심까지 더해지니 불가피하게 어쩔 수 없이 벌어진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비해 소위 친/종북 정권의 행적은? 우리나라가 이 정도로 살 만치 살고 북한에 대한 경험치도 충분히 쌓인 상태에서.. 악의 없는 시행착오였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저와는 다른 견해를 지닌 분들도 있겠죠. 이걸로 논쟁할 생각은 없구요.

3. 이· 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마치 창조-진화 논쟁이라면, 전 대통령이라든가 광주 사건에 대한 평가는 천동설-지동설이나 원창조-재창조 논쟁인 것 같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려나? 한 진영 안에서도 세부적인 견해가 극단적으로 갈린다는 뜻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도 저 역시 확고한 Y/N 결정만 없을 뿐이지 저의 의견 자체가 없는 건 아니랍니다.
하지만, 그런 말 해서 얻는 이익보다 싸움· 논쟁 나고 잃는 게 더 크니까 수지가 안 맞아서 안 하지요. 좀 더 지켜보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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