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라는 물건... 움직여도 돈 들고, 세워놔도 돈 들고. 없으면 불편하고... 저는 평소엔 대중교통을. 주말에 가족과 함께 움직일 때는 그래도 대중교통을.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을 가족과 함께 갈 때는 자가용을 쓰네요. 전철을 타면 내가 졸아도 되지만 내가 운전하면 그럴 수도 없고 :)
뭐, 지방이 아니라 대도시에서 사는 대부분의 월급쟁이 직장인들이 자동차를 그런 식으로 활용하겠지요.
평일 출퇴근용으로 뻑뻑한 서울로 매번 차를 굴리는 건 경제력이 부장급 이상은 되거나, 아니면 차가 없으면 통근이 도저히 불가능할 정도로 너무 멀고 외진 데서 살 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