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제 안마태연구소 웹페이지도 사라져서 저처럼 안마태자판+드보락을 쓰는 사람에겐 날개셋이 유일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안마태 자판은 말씀 주신대로 제가 .ist 파일 작성하여 잘 쓰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요청을 하나 드리자면 날개셋으로 드보락 자판을 쓰는 경우 엑셀의 함수 자동완성이 안 되는데요.
평소 암호입력이나 단축키가 쿼티로 인식되는 건 오히려 너무 편한데 엑셀만 살짝... 아쉽습니다. 하하.
혹시 다음 버전에 간단히 추가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엑셀은 보아하니 정식 키입력으로 알파벳이 입력됐을 때만 함수 자동 완성을 해주고, IME가 만들어 낸 알파벳 문자열에 대해서는 반응을 안 하네요.
그럴 때는 지난 7.9에서 추가된 '키 입력' 날개셋문자를 배당해 보세요. A와 Shift+A 자리에 똑같이 KY|'A', 드보락의 V 자리에 해당하는 .와 > 자리엔 KY|'V'를 집어넣는 식입니다.
그러면 드보락 입력이 되면서 함수 자동 완성도 될 겁니다. (전 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단, 알파벳과 숫자만 이렇게 KY|'' 형태로 배당이 가능하고, 다른 특수문자는 가상 키코드 값이 문자 코드 번호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직접 눌러보기'로 값을 확인해서 배당해야 합니다.
다음 버전에는 일반 날개셋문자를 키 입력 타입으로 일관 변환해 주는 기능도 넣는 게 좋겠습니다.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늘 사무엘 님께는 방법이 있네요.
사실 지금까지도 "응용 프로그램 간에 입력 항목 변경 내용을 자동동기화" 옵션을 통해 엑셀 쓸 때만 윈도에서 제공하는 드보락 입력기를 이용했었습니다.
그전에는 드보락에서 돌아오면 날개셋은 쿼티로 돌아가 있어서 무척 불편했었는데 작은(?) 배려가 저에게는 엄청난 효율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하하.
Windows 10으로 운영체제를 업데이트 하고 나니, 날개셋 한글 입력기가 편집기만 남아 있고 외부 모듈은 시스템 상에서 사라졌더군요. (엣지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에서)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날개셋을 그냥 삭제하고 재설치만 해도 외부 모듈의 사용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가능한 걸 확인했습니다. 혹시 문제가 여전히 발생 중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다음/네이버의 검색어 입력창으로 포커스를 옮기자마자 한영 모드가 무조건 영문으로 바뀌는 것은 원래 그러는 것이고 Windows 10 이전부터 그랬습니다.
윈도우 옵션에서 제거했다가 재등록하는 꼼수를 썼었는데, 그게 원인이었군요.
처방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집에서 쓰는 노트북에 접속해서 날개셋 삭제 후 재설치 한 후 지금 엣지에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하하.
다만 처음 엣지에서 입력시 날개셋 기본 설정인 두벌식-쿼티-옛한글... 순으로 적용되다가 잠시 후 저의 세팅 (안마태 2009년 - 드보락 - 두벌 - 쿼티)으로 돌아오는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리포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엣지는 Metro 앱입니다. 사용자 입력 설정 파일에 접근을 할 수 없어서 처음에는 기본 설정으로 동작하다가, 주변에 설정이 정상적으로 로딩된 데스크톱 앱으로 갔다가 돌아오면 그제서야 엣지 내부에서도 설정이 동기화되는 거랍니다.
자세한 것은 도움말 "VI. 외부 모듈 → 알려진 문제 → Windows Vista 이상에서의 문제 → Win8 Metro" 관련 설명을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