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블로그는 꾸준히 보고 있는데 간만에(거의 처음으로..??!) 한마디 할 수 있는 주제네요. 광고홍보학과 교수님 한 분이 저 영창피아노 CF를 만드신 분이셨죠. 사실 제 세대만 하더라도 이 CF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지라 같이 개론 수업 듣던 14학번 새내기들은 영창피아노 자체도 모르지만... 이렇게 종종 회자되는 글을 보면 충분히 자부심 가지실만한 작품이긴 했나봅니다. 참고로 '꼭 가고싶습니다'를 필두로 박카스 CF도 오래 하신 분이시라 수강평가에는 -박카스박카스박카스 영창피아노영창피아노...'가 도배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그러하더군요. 남는게 박카스와 영창피아노..^^ 피아노 치는 소녀의 생애는 찬란하네요. 언제 한번 굴렁쇠소년처럼 추억의 스타로 나와줬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곳을 꾸준히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광고홍보학 전공이라면 더 옛날에 쓴 CF 열전 이야기도 공감이 가실 듯합니다. http://moogi.new21.org/tc/1191
그리고 검색을 해 보니 그 교수님은 성함 이니셜이 ㄱㅇㅊ이어 보이는데 맞나요? 박카스와 영창 피아노가 그분의 특종 운이 들어간 작품인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