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 구원이나 인성 같은 것은 애초에 세상의 교육제도로 감당이 불가능한 것이고 그런 건 결국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면서 제대로 감당해야 한다.. 이런 쪽만 생각해 왔는데, 말씀하신 것들은 무슨 영적인 것도 아니고 일반 학교에서도 얼마든지 가르칠 수 있는 영역이네요..!
생각하는 법은 학술적인 영역과 영적인 영역이 다 포함돼 있을 것 같고, 돈의 경우는 유대인들이 타지에서 어렵게 살아서 그런지 어릴 때부터 애들한테 경제 관념 하나는 철저하게 주입시킨다고 그럽니다. 단순히 "돈은 노동의 대가로 주어진다, 일하지 않았으면 먹지도 마라" 차원이 아니라..
"돈은 맡고 있는 사람이 오히려 맡긴 사람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유일한 물건이다", "돈으로 돈을 버는 것이 가능하다" 같은 자본주의 이념 자체를요~
공부하는 법... 저도 완전 쥐약입니다. 하나 미치고 빠져든 영역은 딱히 공부하는 법 따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저절로 머리가 다 흡수해 버리지만..(Looking for you, 철도..)
의무감에 하는 공부는 절대로 머리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어린 나이에 철 들고 악착같이 공부해서 머리에 집어넣는 애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결국 아무리 무상 교육 제도가 잘 돼 있어도 자신만의 경쟁력과 변별력을 갖추고 사회 경쟁에서 이기는 건 각 개인이 알아서 길을 찾아서 뚫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