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 단순 업데이트할때는 문제가 없는데 가끔 대형 업데이트 할 때마다 입력기 설정이 리셋되어서 당황하는 경험이 종종 있었습니다. 재부팅 여러번 하고 Windows.old 폴더가 생기는 것을 볼때 이름만 업데이트고 내부적으로는 아예 새 OS 를 설치하는 동작을 하는게 아닌지 추정합니다.
2. 지난달까지 2009년에 맞춘 PC 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새 PC 를 조립하면서 드디어 UEFI 로 된 바이오스를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에 맞추어(레거시 부팅이 아닌 UEFI 부팅을 위해) SSD도 MBR 에서 GPT 로 다시 맞추어 포맷하고 이것저것 세팅했군요. 가끔 파워 유저는 오버클럭때문에라도 BIOS 들어갈 일이 많다고 하기는 합니다....만 이것도 안정화되면 들어갈 일이 사라지기는 마찬가지군요..;
4. 트위터에서는 gif 를 올리면 그걸 그대로 저장하고 보여주는게 아니라, 동영상으로 인코딩해서 보여준다고 하는군요. gif 보다도 오히려 동영상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겠지만, 기술 발전이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기윤 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 잘 지내시죠?
1. 네, 그 정도면 서비스 팩 설치 이상급의 중대한 업데이트라고 봐야겠네요.
2. PC는 최신 사양 게임을 돌린다거나 특별히 생업용으로 왕창 큰 동영상· 이미지(2D/3D) 편집하는 게 아니면, 이제 자주 업데이트 할 일이 없어졌지요. 저도 지금 맥북을 언제 교체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4. 미디어 플레이어 ActiveX 없이, 플래시 우클릭 메뉴 없이 아무 브라우저에서나 웹페이지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된 지가 얼마 안 됐지요. 신기한 일입니다.
gif만큼이나 Windows의 애니메이션 컨트롤도 위치가 굉장히 어정쩡해진 감이 있습니다. (무압축 또는 완전 초간단 런렝쓰-_-;; 방식으로만 압축된 a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