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영국 식민지로 있으면서 많은 일을 겪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인도인 판사가 일제를 변호하고 아돌프 히틀러라는 이름을 지은 건 좀 충격적이네요.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그 인도인 판사가 야스쿠니 신사에 당당하게 올라간 건 처음 알았습니다. 흥미롭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좀 슬프기도 하네요.
중남미 내지, 러시아한테 심하게 당했던 몇몇 유럽 작은 나라들이 나치 독일과 히틀러한테 우호적이라는 건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지만 인도가 저런 건 좀.. ^^
더구나 저런 인도 사람이 어떻게 연합국 영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국제 전범 재판 판사까지 돼서 물의를 빚을 수 있었는지도 신기한 노릇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