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과연 닷넷이 Win32 (Windows) API마저 밀어내고 터줏대감이 되는 날이 과연 올까요? ㅎㄷㄷㄷ
예전에 윈도우 IME는 스펙이 아예 DDK에 명시되어 있을 정도로,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속하는 저수준이었는데 이 구도가 완전히 바뀔지는 지켜봐야겠네요. 여타 OS나 스마트폰/임베디드 환경 좀 살펴볼려 했더니, 고향집이던 윈도우까지 또 확 바뀌면. -_-;;;;
원래는 <날개셋>을 포팅을 한다면 편집기부터 하고 싶었는데, 여타 운영체제의 GUI를 일일이 익히는 방식으로는 도저히 못 하겠더군요. 해당 플랫폼의 문자 입출력 프로토콜만 익혀서 이미 외부에서 만들어 놓은 입력 설정 파일(set, ist 등)을 읽어들여 동작하는 최소한의 엔진 부분부터만 포팅해 보자..는 게 전략입니다.
그런데 그것만 계속 살펴보자니 남 해 놓은 것 쫓아가다 노가다 코딩밖에 못 하겠고.. 저는 그걸 넘어선 다음 아이템을 좀 준비해야겠습니다.
올해 초의 제 홈페이지 개편은, 저의 활동 방식을 이제 예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