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한 명 낳을 가정은 두 명을 낳게
두 명 낳을 가정은 세 명을 낳게 정책적으로 많은 혜택을 줘서
유도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데
한 문화권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거기의 출산율이 2.1명이 되어야 하는데
산업화가 완료된 어떤 국가도 출산율이 2.1명이 되지가 않아요
이유는 결국 돈 문제인데
농경 사회에서는 아이를 낳으면 농사지을 노동력이 늘어나는 거지만
물론 그렇다고 해도 식량 생산의 한계 때문에
인구수가 무한대로 기하급수적으로는 절대 늘어날 수가 없고
산업화가 완료된 국가에서는
아이를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간단히 말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도 아기를 많이 안 낳는 것이 돈은 재화는 한정적인데 양육비에 다 쏟아부으면
골프를 못 치거든요
자본주의 사회의 발달된 현대 문명을 즐길려면
반드시 돈이 있어야 하는데
멀 하든 항상 돈이 드는데
아파트 청약 같은 거 자녀가 많으면 할당제로 우선 순위를 준다든지
둘째부터는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이라든지
개인의 입장에서 아이를 많이 낳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시장경제 시스템이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 사회의 합리적인 선택으로 연결되게 만들어 준다는 건데
공산주의 시스템이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개인의 합리적인 선택이 사회의 합리적인 선택으로 연결되지 못하거든요
대학 조별과제가 반공 교육이라고 ㅎㅎ
어차피 조별로 똑같이 점수를 받는다고 하면
개인의 입장에서는 다른 팀원에게 떠넘기고 미루는 게 합리적이잖아요?
아이를 많이 낳아 기르는 게
개인의 입장에서도 이득이 되게 국가 정책적으로 유도해야
선택과 집중을 해서
그나마 아기를 낳을 가정에 더 많은 지원을 주는 방식으로 해야 될 거라고 봅니다
절대적 빈곤이 해소되는 것 이상으로 상대적 빈곤이 더해지고 있고,
애 하나 키워서 기대되는 보상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거기에 드는 비용과 희생이 너무 커지고 사회적으로 그에 대한 예우와 보상도 없고.. 그 애 양육비 대신 다른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단은 너무 많이 생기고 있고..
지금 상황은 여러 모로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선택과 집중”이랑 같은 맥락일 텐데요, 제가 추가로 강조하고 싶은 건.. “없는 애를 새로 만들라고 들볶기 전에 이미 태어나서 자라고 있는 애라도 헛되이 날리지 말고 잘 키우자~~”입니다.
일체의 인명 경시 풍조를 타파하고, 학교 폭력 군대부조리 같은 건 가해자를 반 죽여 놓고, 사형 집행도 당연히 하고요.
요즘 인권 따지고 있는 건..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 인권을 너무 많이 챙기고 있어서 핀트가 많이 어긋난 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