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월급이 100만 원까지 점진적으로 오르던 시절 병 생활을 하던 사람입니다. 월급이 이만큼 오르니 대신 그에 합당한 행동, 처신을 하지 못 하면 감봉이나 심하면 강등 등의 처분이 병에게도 적용될 것이라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휘관(중대장)이 적극적으로 이를 적용할 것처럼 말을 하긴 했었는데, 얼마 안 있어 제가 전역을 하게 되어 실제로 감봉이 적용되는 걸 보진 못 했었네요. 징계로서 감봉 처분이 이행되는지는 전적으로 개별 부대 지휘관의 의지에 따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