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도, 디카도, 휴대전화도 없고 심지어 JPG 알고리즘도 없던 시절에 인간이 이미 초음속 여객기를 개발하고 우주에도 갔다 왔다는 게 믿어지지 않죠.
그땐 환경 파괴나 자원 고갈에 대한 인식도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덜하고, 세계 경제도 호황이고 뭐든지 막 흥청망청 쓰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데 딴 얘기입니다만, 배에 밀항하는 것도 아니고 비행기에 밀항하는 사람도 있나 봐요. 요즘 같은 보안 체계에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비행기 운행을 마치고 나서 랜딩 기어 인근에서 사람 시체가 발견된 경우가 있었다 함.. 영하 50도에 달하는 성층권에서 8시간 가까이 버티고서 살아남을 수가 없죠.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