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논객 중에는 비록 좀 오버다 싶고 좀 극단적이어 보이는 지론을 펴더라도.. 그 사람 자체는 인격적으로 인품이 훌륭하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설령 방법이 좀 잘못되었더라도 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사랑하는 티가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쪽 진영은... 자기도 도덕적이지도 않은 주제에, 정말 그저 명분과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 그렇게 '적장'이더라도 존경스러운 사람을 도통 못 보겠어요. 게다가 골수 종북주의자라면 진짜로 빨갱이.. -_-;;
아울러, 흔히 "지난 두 좌파 정권이 존나 쳐 퍼 준 덕분에 북한이 핵무기까지 만들었다"에 대한 주된 반론이
"북한은 어차피 그 정권 전부터 핵을 만들어 오고 있었다. 총을 100정 갖고 있는 깡패를 달래려고 돈 좀 더 줬더니 총 한 정 더 산 것일 뿐이다" 이런 식인데요..
제가 보기에는 퍼 준 액수 자체가 총 한 정 살 수준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비유에 어폐가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