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윤: 배터리가 없어지기보다는, 당장 전원 어댑터의 거추장스러운 선이 없어질 수 있어서 좋을 겁니다.
주의사신: KTX라고 딱히 다른 전압을 쓰는 건 아니구요. 지하철 전동차의 교류 구간이나 KTX나 전기 기관차나 다 똑같이 25000V입니다. 하긴, 반 데 그라프 기전기로 순간적으로 그 정도 전압을 만들어 낼 수 있긴 하죠.
그러나 실용적인 전기가 엔진 달린 비행기라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정전기는 글라이더 수준밖에 안 될 겁니다. ^^;;
감전의 후유증이 그 정도까지 남는가 보군요. 며칠 지나도 몸 상태가 여전하면 병원에 한번 가 보시는 게 나을 듯.
무선 송전이야 지금도 전혀 시행이 안 되고 있는 건 아니지만 거리가 길어질수록 전력 손실이 아직은 너무 크기 때문에, 그 정도 제한적으로나 쓰일 것 같네요.
그나저나, 교류의 특징이야말로 방향성이 없다는 것 아닌가요? 전기 쪽은 파면 팔수록 생소하고 어렵더군요. ㅎㅎ
감탄사가 인상적입니다. ㅋㅋㅋ
컴퓨터 식으로 설명하자면 소프트웨어로 프로그래밍해서 만들 걸 다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하느라 비쌌던 거겠죠?
그러고 보니 옛날엔 필름 카메라도 건전지가 전혀 필요 없이 전적으로 기계/화학적인 조작만으로 동작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흠 저는 어떤 형태로든 무선 충전/송전이란 걸 주변에서 본 적이 없는데.. 신기하군요.
시계 관련 일화들:
1. 시계방에 있는 시계들의 바늘 위치가 다 완전 random 제각각인 이유는?
이건 뭐 상식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