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약스 정식 서버는 없어졌지만 지금도 해적 서버는 돈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는 지금도 돈 내고 가끔 하는듯(우리나라는 없고 중국에서 돌린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키운 케릭터들 다시 살려준다면 저도 할 생각이 있고 1랩부터 키우라고 하면 전 자신 없습니다.
(90 이상을 5개 만들었는데 ㅜ.ㅜ)
머리에 쓰는건 철모는 거의 없고 방탄모가 대부분입니다(예전엔 진짜 철로 만들어서 철모였는데 지금은 철로 만들진 않고 예전에 쓰던 재고가 가끔 있는 것 같더군요). 영어로 하다보니 헬멧도 되고, 방탄모가 강화 섬유로 되어 있어서 화이바모 => 화이바라고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철모보다 무게는 가볍고 강도는 더 세다고 합니다.
헐.. 그렇게 또 게임을 돌리는 사람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온라인 게임들 중에는 이제 신규 가입자는 없고 초창기부터 그 게임을 즐겨 온 골수 매니아들만 하는.. "정말 그들만의 잔치"가 된 게임이 있는 것 같아요.
고수들끼리 실력이 너무 상향 평준화해서 초보는 들어올 엄두를 못 내고... 퀘이크 3 아레나도 그런 부류인 것 같은데..
배우기는 쉬우나 마스터하기 어려운 게임은 세상 모든 게임 기획자들의 목표일 것입니다.
마치 이동성과 접근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대중교통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겠죠.
화이바의 유래는 저도 물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접한 군 간부들은 방탄, 헬멧, 화이바 등 제각기 다양한 용어를 쓰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