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대부분 저도 아는 것들이네요.
그 많은 고전 게임들 중에서 저의 최초 PC에 깔려 있던 페르시아 왕자, The many faces of go, 그리고 LHX...
다 정말 잘 만들어진 명작 소프트웨어이고 천재 프로그래머 1인이 혼자 다 만들다시피 한 작품입니다.
나도 저런 명작 소프트웨어로 이름을 남겨야겠다는 분발심을 느끼게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치타로를 만든 회사에서 ATOK던가? 유명한 IME도 덩달아 만들더군요.
이치타로에 이미 들어가 있던 기능을 떼어서 말이죠. 그리고 IME 매출이 더 많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흠. <날개셋>도 비록 워드 프로세서 수준은 아니지만 편집기에 들어가 있던 기능을 떼어서 IME를 나중에 만든 사례에 속하고요.
고린도 후서 11장
24 내가 유대인들로부터 마흔에서 하나 뺀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몽둥이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을 당하여 한 밤과 한 낮을 깊음 속에 있었으며
26 자주 여행하면서 물들의 위험과 강도들의 위험과 내 동포로 인한 위험과 이교도들로 인한 위험과 도시에서의 위험과 광야에서의 위험과 바다에서의 위험과 거짓 형제들 가운데서의 위험을 당하였고
27 또 지치고 아프고 여러 번 밤을 새우고 굶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금식하고 추위를 당하고 헐벗었노라.
파선당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물들의 위험과 강도들의 위험이 얼마나 무서운지... 해적 동포는 또 얼마나 무서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