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 추억의 서체... 과거에 저 역명판들을 제작할때 분명 철도청에 제작 가이드라인이 남아있을텐데 그걸 어떻게 찾아봐야 할듯합니다.. 도로 표지판에 저 글꼴이 나타난 것도 처음 봅니다.. 구형 도로 표지판은 좀더 각지고 동글동글하다고 해야되나? 그런 또한 독특한 스타일이 자리잡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제가 활동하고 있는 횡천역도 저 역명판이 만약 교체된다면 저 구형 역명판은 꼭 보존해야지요.. 그리고 그전의 활동상황도 영상찍는 친구들과 촬영했으니 시간되면 한번 보시길 ^^ http://blog.naver.com/0hyundai/100107525387
반갑습니다! ^^
가이드라인이라... 꼭 발견했으면 좋겠네요.
보시다시피 각 역마다 서체가 느낌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자형은 제각각 변화가 있습니다.
'신창역' 저 서체는 제 기억이 맞다면, 파란색 플라스틱 휴지통에서 최근까지도 본 적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서빙고'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산돌 도로표지판 이전에는 도로 표지판도 정확하게 간이역 스타일까지는 아니어도 둥근 계열이 확실했죠. 지금도 좀 작은 이정표에서는 찾아볼 수 있고 용산 역 근처에서도 그런 서체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반가워요. 정 용태 님 얼굴을 이렇게 보는 건 거의 처음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