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 2는 모르던 것(..)이고 3과 4는 95때부터 꾸준히 있었던 물건이죠. (그런데 XP 까지는 디스크 검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7에는 없군요;;)
디스크 쓰다가 디스크를 빼면 항상 볼 수 있었던 메시지
Abort, Retry, Ignore ?
.................................. 그런데 문제는 다시 넣어도 복구도 제대로 안되니 그냥 얄짤없이 재부팅;;
그리고 FAT16 나왔을때 당시에는 하드디스크의 용량 한계가 사라졌다!! (.....)라고 광고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지금은 한계치가 2GB 라고 하면 뭐;; 역시 정보화 시대이니만큼 성장 속도가 어마어마합니다.
p.s. 요즘애들은 하드가 왜 C 부터 시작하는지 모른다... 에 대해서 공감중. 옛날에 디스켓 꽂고 C:\> A: [엔터] 하면 디딕, 딕딕딕딕.. 하고 FDD 읽는소리 나고 느릿느릿 로딩 완료 ㅋ;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윈도7 이라도 FDD 꽂으면 A 로 인식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량이 줄었어도 전통은 이어가리-
undelete와 sort는 접한 적이 없는 세대이시군요. 옛날에 노턴 유틸리티, PC툴즈 같은 게 날렸는데 말이죠. ㅎㅎ
2001년에 첫 출시된 XP는 몰라도 이제 비스타/7이 기본 탑재되어 나올 정도의 컴이라면 이제 FDD는 없다고 봐야 할 겁니다.
도스 4.0 시절에는 "하드디스크 한계가 2GB로 늘었습니다"라고 선전 안 하고 당연히 "하드디스크 한계가 '없어졌습니다' " 라고 소개했었죠. 그 당시 하드웨어 환경상 2GB는 정말 까마득하고 상상조차 하기 힘든 광활한 공간이었으니까요. 그래 봤자 FAT16일 뿐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