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95 98를 사용할때 이야기인데, 그시절 tracker음악을 처음 접한이후로 매력을 느꼈고 현재까지 세계인들이 작곡한 음악들이 나오고 있어 그 음악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아직 작곡할 능력은 안되지만, 세계인들이 만든 너무나도 좋은 음악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대략 2000년 전쯤 한국사이트인데 http://www.hobak.org 라고 해서 운영자 닉네임이 호박이면서, tracker음악 전문 사이트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문닫는바람에 많이 아쉽더군요.
아주 옛날, PC 통신 시절에 우연히 들었던 어느 감미로운 모듈 음악이 불현듯 생각났습니다. 곡의 제목을 기억하고 있는 건 행운이었습니다.
그리고 나그네 님께서 작년에 소개해 주신 저 URL도 같이 떠올랐죠.
거기 가서 검색을 해 보니 놀랍게도 그 곡이 있었습니다!
도스박스 + Inertia Player 띄워서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듣는 중입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
그런데 Inertia Player는.. 아무리 16비트 도스이고 100% 어셈블리라 해도, 그 크기의 EXE에다가 저 정도 그래픽과 UI를 집어넣는 건 도저히 가능해 보이지가 않는데...;;
만든 사람이 그래픽 데모 만든다거나 최적화, 하드웨어 튜닝 쪽으로 달인인 일종의 양덕후-_- 같습니다.
15년 전에 그런 프로그램을 만든 뒤에 지금은 뭘 하고 지낼까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발견했어요.
알레그로 게임 데모에 쓰인 그 Garret Thomson 씨가 작곡한 배경음악을
미디 파일이라든지 뭐 어떤것이든 들을 수 있는 파일로 음악파일만 따로 가지고 계신가요???
지금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알레그로 소스코드를 받아도 현재 도스를 실행할 환경이 안돼서요...
옛날에 90년대 말에 2.2 버전인가 거기 게임 실행해서 들었는데 전 왠지 그 음악이 좋아서요.
옹언욱 으로 검색해서 들어와봤습니다. 예전에 하이텔에서 옹언욱님과 나름 친해서 그당시 저는 중3, 옹언욱님은 중2었었나..혹은 1살 더 어렸을수도 있었던 시절인데, ys2 이터널 ost 를 ims로 직접 만들어서 들려주고 이제 막 작곡을 시작해서 손수 작곡한 곡들을 보내주곤 했었죠...제가 옹언욱님이 작곡한 음악들을 듣기 좋아했었거든요.
무려 거의 25년이 흘러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검색해봤는데 추억이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그 옛날 어린 시절에 옹 언욱 님과 아는 사이였다니.. 대단하십니다. ^^
그분은 그 나이 때 하드웨어 제어 프로그래밍을 다 해내고 작곡까지 한 정말 대단한 능력자이셨고요.
추억을 회고한 이 글조차 거의 9년 전 글이 돼 가는데.. 제 블로그를 찾아오셔서 공감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