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m당 1억 꼴이라는 거의 사기에 가까운 비용이 든 경부 고속도로에 비해,
그로부터 30년 가까이 뒤에 전구간 개통한 중부내륙 고속도로는 1km당 400억이 넘는 비용이 들어서 1km가 경부 고속도로 전체 건설비에 맞먹는 비용이 들었다고 어디선가 봤습니다.
물론 30년간의 물가 상승과 인건비 상승, 고가와 터널 같은 것도 비용을 증가시켰지만,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한 건 토지 보상비였다고 합니다.
먼저 두서없이 뎃글을 적는것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만
김 용묵님이 생각나더군요.
정확하진 않지만 지하철 3호선 아니면 1호선인을 탔는데 '5678 new model'이라는 광고문구가 있고 지하철의 국산화 내용이 있고 10% 무게를 감축해서 에너지 절약에도 한몫한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나 해서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뒷북일수도 있겠네요. ;;
광고 문구부터가 ‘5678’인데 1호선이나 3호선일 리가 없죠. ^^;;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관할하는 서울 도시철도 공사(SMRT)에서 자체적으로 전동차를 생산했다는 광고를 보신 것입니다. 7호선이 온수-부평구청 구간이 연장 개통하면서 3차 도입분 전동차에 그런 신형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지요. (1차: 1996년, 건대입구 이북의 강북 구간; 2차: 2000년, 온수-건대입구 사이의 강남 구간; 3차: 201x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