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나 요셉... 딱 이집트의 왕자 1, 2가 다루는 주인공이죠. ^^;;
거기에다 다니엘 정도만 돼도 양반인데, 예수님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죠. 기적을 베풀고 나중에 죽었다가 부활한 것까지 가면 너무 판타지가 되고 사람들의 종교 신념을 건드리는 주제가 되니까..
아 맞다, 인어공주도 원래는 꽤 슬픈 엔딩이에요. 월트 디즈니 때문에 스토리가 왜곡돼서 지금까지 원전 스토리를 제대로 기억을 못 했네요. ㅠㅠ
눈의 여왕...;; 안데르센의 동화 중에 그 정도로 판타지적인 작품도 있었죠. 그분의 세계관이란 도대체..;;
역시 기억하는 동화의 수준이 저와 다르십니다. ^^;;;;
인간이 왜 모두 행복할 수 없는지, 특히 왜 착한 사람이 괴로움을 당하는지는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지성인들의 한결같은 고민거리입니다. 동일한 해답이 나올 수가 없고, 그게 의견 일치가 가능하다면 세상에 종교 분쟁이나 다툼이라는 게 존재할 필요가 없겠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