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 바닥을 오래 파다 보니 외국에도 알려지게 됐죠. 저 책에는 제 프로그램만 소개된 건 아닙니다만.. ^^
일본의 개인 홈페이지/블로그에도 제 프로그램이 소개된 게 몇 건 있습니다.
채 교수님이 한글 코드에 대해서 꽤 설명을 잘 해 주셨네요.
흔히 루머가 나도는 것처럼 한글을 의도적으로 죽이고 난도질하려고 2350자 완성형 코드가 제정된 건 아닙니다. 국제 표준 규격 준수한다고 근본적으로 크기가 9천 자도 채 안 되는 집합에다가 글자를 집어넣으려고 해서 벌어진 촌극이죠.
(결국은 하도 답답하니까 그 제약을 없애는 쪽으로 나중에 규격 자체가 무의미해졌습니다.)